전장에도 월드컵 분위기, 월드오브탱크 9.1 업데이트 실시
2014.06.12 11:04 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2014년 6월 11일(수) MMO 전략 게임 전문 개발 및 퍼블리셔인 워게이밍은 6월 12일(목) 자사의 MMO 액션게임 '월드 오브 탱크'의 9.1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 내 밸런스 개선, 신규 업적, '역사 전투' 모드 관련 콘텐츠로 구성되어있다


▲ 6월 12일, '월드 오브 탱크'의 9.1 업데이트가 적용된다
워게이밍이 서비스 중인 MMO 액션게임 '월드 오브 탱크'의 9.1 업데이트가 적용됐다.
이번 업데이트는 2014년 한 해에 걸쳐 이뤄지는 대대적 성능 향상 작업의 일환이며, 게임 내 밸런스 개선, 신규 업적, ‘역사 전투’ 모드(Historical Battles) 관련 콘텐츠로 구성된다.
'역사 전투' 모드에는 제2차 세계대전의 전설적 기갑전인 ‘토브룩 공방전(Siege of Tobruk)’과 ‘브랸스크 전선(Bryansk Front)’을 새롭게 선보이고, 겨울 전장인 ‘하리코프(Kharkov)’가 추가되어 역사 속의 전투들을 체험할 기회가 늘어난다. 또한, 자주포와 팀 전투 업적이 추가된다.
이와 더불어 ‘북극 지방(Arctic Region)’, ‘툰드라(Tundra)’, ‘코마린(Komarin)’, ‘폭풍 지대(Windstorm)’, ‘개척지(Northwest)’ 등 상징적인 전장들에 대한 개선이 이루어어지며, 국가와 전차 별로 평균 피해량에 따라 주포에 화력의 증표가 표시된다. VK 28.01을 비롯한 4~7단계 경전차, M4 Sherman, A-20, MT-25, 구축전차에 대한 밸런스 개선 작업도 진행된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에는 브라질에서 열리는 월드컵을 기념해 특별한 모드가 준비됐다. '월탱컵' 모드로 힘멜스도르프의 중앙 광장에서 펼쳐지는 3대 3 전차-축구 대결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월드 오브 탱크’ 공식 홈페이지(http://worldoftanks.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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