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발 온라인’ 안드로이드 TV와 웹, 모바일 버전 개발 착수
2014.07.03 20:27 게임메카 임지민 기자
이스트소프트는 3일 MMORPG ‘카발 온라인’의 안드로이드 TV 버전과 ‘카발 온라인’의 IP를 활용한 웹게임과 모바일게임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구글은 지난 6월 ‘구글 개발자 회의’에서 인터넷과 연결해 실시간 방송뿐만 아니라 동영상, 게임 등의 인터넷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스마트 TV OS인 안드로이드 TV를 공개했다


▲ ‘카발 온라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이스트소프트)
이스트소프트는 3일 MMORPG ‘카발 온라인’의 안드로이드 TV 버전과 ‘카발 온라인’의 IP를 활용한 웹게임과 모바일게임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구글은 지난 6월 ‘구글 개발자 회의’를 통해 인터넷과 연결해 실시간 방송뿐만 아니라 동영상, 게임 등의 인터넷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스마트 TV OS인 안드로이드 TV를 공개한 바 있다.
이스트소프트는 구글이 발표한 안드로이드 TV에서 ‘카발 온라인’을 즐길 수 있는 안드로이드 버전 개발에 착수했으며, 크롬OS, 아마존 파이어 TV 등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그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안드로이드 TV 및 크롬OS 버전의 출시는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해 ‘카발 온라인’을 플레이할 수 있는 접근성을 높여 ‘카발 온라인’의 글로벌 서비스의 지속성을 상당히 높이게 될 전망이다.
또한 플랫폼 확장 이외에 기존 ‘카발 온라인’ 브랜드와 IP를 활용한 웹게임과 모바일 게임 개발도 함께 이루어진다. 현재 중국의 유명 웹게임 개발사와 계약을 맺고 ‘카발 온라인’의 IP를 활용한 웹게임을 개발 중이며, 연내 중국 서비스 오픈을 앞두고 있다. 아울러 ‘카발 온라인’ IP 기반 모바일 액션RPG 게임 역시 2015년 여름 출시를 목표로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트소프트 관계자는 “콘텐츠를 유통하는 플랫폼과 디바이스의 변화는 실시간으로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 속에서 많은 사람에게 친숙한 IP를 다양한 플랫폼으로 발전시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카발 온라인은 이미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2,800만 명 이상의 누적가입자를 확보하고 5천만 명 이상에게 알려진 브랜드 인지도를 보유한 매우 가치 있는 IP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플랫폼 확장을 통해 카발 온라인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나갈 예정이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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