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브커피의 파티게임즈,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통과
2014.07.11 12:57 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파티게임즈는 11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13일에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파티게임즈가 심사를 통과함으로써 스마트폰 게임회사로는 국내 증시에 직상장하는 국내 최초의 사례가 될 전망이다. 파티게임즈는 설립 3년 6개월만이라는 짧은 기간에 상장예비심사 통과라는 결실을 맺게 되어 게임업계 관계자 및 투자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여진다


▲ 5월 13일 파티게임즈는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사진제공 : 파티게임즈)
'아이러브커피'의 개발사 파티게임즈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지난 5월 13일에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파티게임즈가 심사를 통과했고, 통과 후 6개월 이내 상장하면 된다는 규정에 따라 연내에 적절한 시기를 판단하여 상장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이로써 파티게임즈는 설립 3년 6개월만이라는 짧은 기간에 상장예비심사 통과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현재 파티게임즈는 스마트폰 게임을 개발하고, 퍼블리싱하는 게임 회사로 ‘아이러브커피 for Kakao’,‘아이러브파스타 for Kakao’, ‘무한돌파삼국지 for Kakao’ 등 11종의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 중이며, 연내 총 10종의 게임을 추가로 서비스할 계획이다.
특히, 모바일게임 플랫폼 진출을 선언한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그룹과 국내 게임사 최초로 ‘무한돌파삼국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여 현재 2차 비공개테스트 진행 중이며, 이외에도 다양한 해외진출을 적극 모색하고 있어 하반기부터 파티게임즈의 해외사업 성과도 가시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티게임즈 이대형 대표는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하게 되어 기쁘면서도 한편으로는 책임감도 갖게 된다”면서 “상장으로 마련된 자금으로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사업을 강화하고, 중국 등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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