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누리-바이닐랩 ‘라디오해머 ’퍼블리싱 계약, 첫 타자는 대만
2014.09.05 16:58 게임메카 허새롬 기자
유비누리는 5일, 바이닐랩의 리듬 액션게임 ‘라디오해머’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비누리는 '라디오해머'의 첫 글로벌 진출 국가로 대만을 선택하고, 대만 통신사 ‘Far Eastone’의 정액제 스토어 ‘FET MSA’에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 유비누리가 ‘라디오해머’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진제공: 유비누리)
유비누리는 5일(금), 바이닐랩의 리듬 액션게임 ‘라디오해머’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비누리는 '라디오해머'의 첫 글로벌 진출 국가로 대만을 선택하고, 대만 통신사 ‘Far Eastone’의 정액제 스토어 ‘FET MSA’에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라디오해머'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진행한 ‘2014 모바일 게임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게임으로, 유비누리가 퍼블리싱하는 지원 사업 게임 중 가장 먼저 출시되는 타이틀이다. 또한, '라디오해머'의 게임성 향상을 위해 개발사 바이닐랩과 콘텐츠 업데이트 협의를 마쳤으며, 조만간 새롭게 업데이트된 버전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1월 유료 앱으로 출시한 '라디오해머'는 전세계 52개국 구글 플레이에서 추천 게임으로 선정된 모바일 리듬 액션 게임이다. 한국을 비롯한 일본, 대만, 홍콩 등 여러 국가의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의 전체 유료 게임 및 음악 게임 분야에서 1~3위를 기록한 바 있다.
노성현 유비누리 대표는 "글로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좋은 평가와 성적을 거둔 '라디오해머'를 각 국가별 정액제 스토어 등 다채로운 마켓에 진출시켜 더 높은 성과를 창출해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비누리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14 모바일 게임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을 통해 발굴된 국내의 우수한 모바일 게임들을 더욱 넓은 시장과 채널로 유통시켜 글로벌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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