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 ‘SD건담 제네레이션 프론티어’ 국내 서비스 한다
2014.10.16 14:33 게임메카 임지민 기자
액토즈소프트는 모기업인 샨다게임즈가 반다이남코게임즈와 일본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게임 'SD건담 제네레이션 프론티어'의 한국 퍼블리싱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게임은 일본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에 등장하는 모빌슈트와 캐릭터를 모아 자신만의 오리지널 부대를 편성하는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 'SD건담 제네레이션 프론티어'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액토즈소프트)
액토즈소프트는 모기업인 샨다게임즈가 반다이남코게임즈와 일본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게임 ‘SD건담 제네레이션 프론티어’의 한국 퍼블리싱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SD건담 제네레이션 프론티어’는 일본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에 등장하는 모빌슈트와 캐릭터를 모아 자신만의 오리지널 부대를 편성하고, 다양한 퀘스트를 수행하면서 자신만의 부대를 강화/육성해 나가는 멀티플레이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이 게임은 1979년 일본 방영된 ‘기동전사 건담’부터 시작된 ‘건담’ 시리즈의 방대한 스토리와 세계관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또 게임 내에는 ‘아무로 레이’와 ‘샤아 아즈나블’ 등 원작 유명 캐릭터는 물론 ‘퍼스트 건담’, ‘자쿠’, ‘프리덤 건담’ 등 시리즈에 등장한 다양한 모빌슈트도 만나 볼 수 있다.
액토즈소프트 모바일사업본부의 이완수 본부장은 “‘SD건담 제네레이션 프론티어’는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건담’시리즈를 총망라한 게임”이라며 “국내 팬들에게도 원작의 재미와 감동을 그대로 전달할 수 있도록 서비스 준비에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반다이남코게임스의 쿠와하라 프로듀서는 “높은 게임성을 갖춘 이 게임을 퍼블리싱 경험이 풍부한 액토즈소프트와 함께 한국에 선보이게 돼 기쁘다”라며 “이 게임을 통해 더 많은 한국 유저들이 ‘건담’에 대한 흥미를 가지게 될 수 있도록 한국 서비스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모바일게임 ‘SD건담 제네레이션 프론티어’는 지난 2013년 4월부터 일본에서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현지에서만 4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게임이다. 국내 시장에는 액토즈소프트를 통해 올 겨울 중 출시된다.

▲ 'SD건담 제네레이션 프론티어' 게임 화면 (사진제공: 액토즈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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