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e스포츠 첫 국제대회, 11월 5일 경동고등학교서 개최
2014.11.03 11:28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제1회 세계장애인e스포츠대회’가 오는 5~7일 서울시 성북구 경동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11개국에서 200여명의 각 국 대표 선수들이 참가하며, 국제장애인e스포츠연맹 주최, 한국콘텐츠진흥원, 대한장애인e스포츠연맹 공동주관, 문화체육관광부, 성북구청이 후원한다


‘제1회 세계장애인e스포츠대회’(이하 2014 WeS 대회)가 오는 5~7일 서울시 성북구 경동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11개국에서 200여명의 각 국 대표 선수들이 참가하며, 국제장애인e스포츠연맹 주최, 한국콘텐츠진흥원, 대한장애인e스포츠연맹 공동주관, 문화체육관광부, 성북구청이 후원한다.
‘World e-Sports, We are special’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국제장애인e스포츠연맹 발족 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국제대회로 e스포츠를 통해 전 세계 장애인들의 소통을 확대하는 한편, e스포츠 종주국인 우리나라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에서 참가선수들은 정식종목 '리그 오브 레전드', '스타 2'와 '스페셜포스 2', '카트라이더', 'Xbox 키넥트 스포츠','역전!맞짱탁구K' 등 4개의 시범종목 등 총 6개의 게임으로 실력을 겨루게 된다.
단체전으로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와 '스페셜포스 2' 우승팀에게는 각각 60만 원과 4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고, 각 종목별 3위 입상자까지 국제장애인e스포츠연맹 회장상과 함께 상금이 주어진다.
대회와 함께 6일 성북구청 4층 성북아트홀에서는 장애인 e스포츠의 발전방향 및 국제화 방안 등을 논의하는 심포지엄도 진행된다. 영남대학교 박기용 교수가 ‘대한민국 장애인 e스포츠 종주국 구현’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국제장애인e스포츠연맹 림 푸에이 티악 부회장과 송석록 사무총장, 박영옥 한국스포츠개발원 실장, 경희대학교 김도균 교수 등이 발제자로 참여한다.
한편, 5일 오후 2시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 김한곤 부원장, 국제장애인e스포츠연맹 임윤태 회장, 각국 선수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농학교 난타 팀의 공연과 함께 개막식이 열린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김한곤 부원장은 “e스포츠는 장애인들이 도전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을 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e스포츠의 진흥을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NS 화제
-
1
쌓은 노하우 풀가동, 국산 서브컬처 게임 ‘2세대’가 온다
-
2
언더테일 오케스트라 콘서트, 서울 공연 10월에 열린다
-
3
브더 2 글레이시아, 계획보다 노출도 줄어든 이유는?
-
4
[매장탐방] 디스크 생산 중단, 게임 소매점은 무덤덤하다
-
5
검을 든 곰 메카, 오버워치 한국인 신영웅 ‘디몬’ 첫 선
-
6
2077·산나비 포함, 스팀 사이버펑크 할인 축제 열렸다
-
7
모바일 없이 PC에 집중, 아키에이지: S 내년 출시 목표
-
8
디지털이 대세, 소니 디스크 생산 중단한 이유 발표
-
9
캡콤 “프래그마타 후속작 나올 가능성 높다”
-
10
기존 연출 유지, 마법사의 밤 리마스터 11월 모바일 출시
많이 본 뉴스
-
1
쌓은 노하우 풀가동, 국산 서브컬처 게임 ‘2세대’가 온다
-
2
AI 적용해 제작,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 영상 공개
-
3
[오늘의 스팀] 서든어택 출시, 초반 평가 ‘대체로 부정적’
-
4
[오늘의 스팀] 확 넓어진 맵, 좀보이드 역대 최대 동접
-
5
샴페인 터트린 조나단, POE 2 드디어 최적화 개선
-
6
하이 에이메스, 명조 갤럭시 빅스비 스페셜 키트 나온다
-
7
하늘의 궤적 더 세컨드, 체험하다 두 번 울었다
-
8
한 달 내내 스노우볼링, 소니 디스크 중단 결정 ‘일파만파’
-
9
검을 든 곰 메카, 오버워치 한국인 신영웅 ‘디몬’ 첫 선
-
10
[Chinajoy 26] 중국은 지금 '오픈월드 게임' 광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