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단의 심장 없어도 된다, '스타2: 공허의 유산' 상세 정보 공개
2014.11.21 17:27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블리자드는 '스타 2' 신규 확장팩 '공허의 유산'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개했다. '공허의 유산'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바로 독립적인 확장팩으로 출시된다는 점이다. 기존의 블리자드의 게임 및 확장팩과는 다르게 전작을 구입할 필요 없이 공허의 유산만 구매하면 싱글 캠페인 및 멀티플레이에 참여할 수 있다


▲ '스타 2: 공허의 유산'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블리자드)
블리자드는 '스타 2' 신규 확장팩 '공허의 유산'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개했다.
'공허의 유산'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바로 독립적인 확장팩(스탠드 얼론)으로 출시된다는 점이다. 기존의 블리자드의 게임 및 확장팩과는 다르게 전작을 구입할 필요 없이 공허의 유산만 구매하면 싱글 캠페인 및 멀티플레이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한국의 플레이어들은 별도로 제품 라이선스를 구입하지 않더라도 기존과 동일하게 PC방에서 '공허의 유산'을 포함한 모든 '스타 2' 컨텐츠를 제품 구매 없이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멀티플레이에는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가시지옥(럴커)'이 게임에 추가되는 등 다양한 변화가 이루어졌다. 가시지옥을 포함한 5개의 새로운 유닛 추가, 전투순양함, 우주모함 등의 후반 유닛들의 강화 등이 '공허의 유산'에 적용된다.
'공허의 유산'은 '스타 2: 자유의 날개'와 '스타 2: 군단의 심장'에 이어 '스타 2' 3부작을 종결하는 작품으로, 프로토스가 중심이 된다. 플레이어는 캠페인에서 '프로토스' 신관 '아르타니스'를 플레이한다. 고대의 함선 '아둔의 창'을 타고 '아몬'의 음모로부터 은하계를 보호하는 전투에 참여한다. 새로운 캠페인은 전작들과는 또 다른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두 명이 팀을 맺고 하나의 기지로 다른 유저와 대결하는 신규 멀티플레이 모드 '집정관 모드'와 '스타 2' 내 자동 토너먼트 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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