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디헌터, 가입자수 12만명 돌파하며 상승세 유지
2012.02.15 15:39 게임메카 임진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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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서비스 돌입후 상승세를 유지중인 `블러디헌터`
지난 9일 공개서비스에 돌입한 CJ E&M 넷마블의 신작 MORPG `블러디헌터` 가 총 가입자수 12만 명을 돌파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개발 단계부터 `본격 하드코어 액션` 을 강조해 명확한 성인 타깃층을 공략한 `블러디헌터` 는 공개 서비스 첫 날 가입자수 4만 명을 기록한데 이어 주말에는 누적 가입자수 12만 5천명까지 증가하며 상승세를 유지했다.
플레이타임 또한 성인게임으로는 드물게 200분을 넘어섰으며, 주말 재 접속률 역시 50%에 육박했다.
넷마블은 "`블러디헌터` 의 시원한 타격감과 화려한 이펙트가 그 동안 한층 강도 높은 액션 게임을 기다렸던 성인 남성층의 기대심리와 잘 맞아 떨어진 것 같다" 고 보고 있다.
성인 하드코어, 리얼 액션, 마초게임 등의 수식어가 붙은 `블러디헌터` 는 개발 단계부터 강도 높은 액션성을 강조해 화려한 스킬과 이펙트, 리얼한 몬스터 폭사 시스템 등 성인 눈높이에 충실해왔다.
또 ‘스타크래프트2’, ‘LOL’ 처럼 래더시스템을 도입해 비슷한 실력의 이용자끼리 자동 매칭시켜 겨루는 대전격투 또한 매력적인 요인으로 꼽혔다.
이와 함께 넷마블이 게임개발 초기부터 개발사와 협의해 `블러디헌터` 이용자의 성향과 트랜드를 게임에 적극적으로 반영해나간 부분도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넷마블 김현익 본부장은 “넷마블은 오랜 퍼블리싱 노하우를 바탕으로 블러디헌터의 개발 초기부터 개발사와 적극적인 협업을 진행하며 이용자의 눈높이에 맞는 게임으로 완성시켜왔다. 초반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에 업데이트를 단행하는 등 이용자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나갈 것이다” 라고 전했다.
넷마블은 오는 2월 말, `블러디헌터` 의 첫 대규모 업데이트 ‘액트7: 잃어버린 도시’ 를 선보이며 신규 지역과 던전을 대거 추가할 예정이다.
한편, `블러디헌터` 와 동일한 이름으로 공개된 웹툰도 네티즌 사이에서 큰 관심을 이끌어 내며 지표 상승에 한 몫을 더하고 있다.
‘옥수역 귀신’ 의 호랑작가가 그려 화제가 된 웹툰 `블러디헌터` 는 홈페이지 내 공개 두 시간 만에 조회수 3만을 기록하고 각종 포털 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 순위 1위를 차지하는 등 유명세를 타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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