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VS SKT T1, 스타 2 프로리그 2주차 29일부터 시작
2014.12.26 17:51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SK텔레콤 스타 2 프로리그 2015시즌가 29일, 개막 두 번째 주를 맞는다. 이번 주 프로리그의 첫 대결을 장식할 양 팀은 바로 지난 주 공동 1위를 기록한 SK텔레콤 T1과 진에어 그린윙스다. 양 팀은 모두 지난 주와 동일한 라인업으로 서로를 상대한다. 즉, 두 팀에서 내로라하는 종족별 에이스들이 출전하기 때문에 치열한 경기가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SK텔레콤 스타 2 프로리그 2015시즌(이하 프로리그)가 29일, 개막 두 번째 주를 맞는다.
이번 주 프로리그의 첫 대결을 장식할 양 팀은 바로 지난 주 공동 1위를 기록한 SK텔레콤 T1과 진에어 그린윙스다. 29일, 첫 매치에 나서는 양 팀은 모두 지난 주와 동일한 라인업으로 서로를 상대한다. 즉, 두 팀에서 내로라하는 종족별 에이스들이 출전하기 때문에 치열한 경기가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두 번째 매치는 이번 프로리그 2015 시즌 미디어데이 현장에서 서로 강력한 도발을 날리며 화제에 오른 MVP와 KT 롤스터의 대결이다. 양 팀 모두 1주차에 0:3으로 패배하며 최하위로 시즌을 시작했기에, 더욱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는 양 팀 모두 1승이 필요한 상황이다.
한편, 30일(화) 삼성 갤럭시 칸과 프라임의 매치에서는 서태희(삼성)가 선봉장으로 출전해 데뷔전을 가진다. 전 SKT T1 소속이었던 서태희는 신인이지만 개인리그 본선에 오르며 팬들에게 이름을 알렸던 바 있다. 상대는 프라임의 테란 에이스 최병현이다. 최병현은 팀의 대장 카드로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한 바 있는 강력한 선수다.
이번 주 마지막 매치인 CJ 엔투스와 ST-Yoe의 대결에는 조병세(CJ)가 오랜만에 모습을 보인다. 13년 4월 15일 이후 무려 625일 만에 출전하는 조병세는 데드윙에서 지난 주 ST-Yoe의 대장이었던 강초원과 맞붙게 된다.
SK텔레콤 스타 2 프로리그는 블리자드의 실시간 전략게임 '스타 2: 군단의 심장'으로 진행되며 매주 월, 화 저녁 7시부터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W타워 지하 1층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다.
프로리그는 게임 채널 스포TV 게임즈(IPTV-KT Olleh TV 283번, SK B TV 262번, LG U+ 109번, 케이블-CJ헬로비전 122번)으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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