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뭉치 GTA 4, 발매 첫날부터 사고치다
2008.04.30 21:12 게임메카 이동곤 기자
GTA 4’ 구입과 관련된 범죄가 일어나는 등 살풍경이 벌어지고 있어 화제다.

‘GTA 4’ 구입과 관련된 범죄가 일어나는 등 살풍경이 벌어지고 있어 화제다.
영국 공영방송인 ‘BBC’는 ‘GTA 4’가 발매 당일 새벽에 23살의 남자가 새치기를 하려다 후드를 쓴 남자에게 여러 차례 칼에 찔린 사고를 보도하였다. 이상하게도 피해자는 응급구조를 요청하지 않았으며, 사건이 일어난 곳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발견되었다고 한다.
남자는 상처를 치료받고 무사히 귀가하였지만, 피의자는 아직 체포되지 않았다고 한다.
또 ‘BBC’는 ‘GTA 4’와 관련된 강도 사건을 보도했다. 18살의 소년이 ‘GTA 4’ 타이틀을 가지고 귀가하던 중, 같이 귀가하던 친구에게 맞아 타이틀을 강탈당했다고 한다. 이 소년은 코와 턱이 부러지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한다.
‘GTA 4’는 해외에서 비디오 게임의 최대 기대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게임이다. 해외의 비디오 게임 분석가들은 ‘GTA 4’가 헤일로3의 판매 기록을 깰 수 있다는 관측을 내놓고 있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국내에서 ‘GTA 4’는 5월 중에 위즈핸즈를 통해 대사집이 포함된 PS3, Xbox360 영문 버전이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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