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뷸라라사, 내년 2월 북미 서비스 중지
2008.11.24 11:11 게임메카 나민우 기자
엔씨소프트가 개발한 ‘타뷸라랏사’가 오는 29일 토요일(미국 시간 28일 금요일) 서비스를 종료한다.
엔씨소프트가 개발한 ‘타뷸라랏사’가 오는 29일 토요일(미국 시간 28일 금요일) 서비스를 종료한다.
당초 엔씨소프트는 오는 2009년 1월 10일 `타뷸라라사`를 무료 서비스로 전환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돌연 지난 토요일(22일) 2009년 2월 28일 서비스 종료할 것이라 발표했다. 기존 `타뷸라라사` 이용자들에게는 엔씨소프트에서 서비스 중인 타 게임의 자유이용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무료 서비스 발표 당시 엔씨소프트 측은 “우리는 사용자들이 타뷸라 랏사에서 그들이 더 머물면서 플레이 할 수 있는, 더 재미있는 콘텐츠를 준비했다고.”고 밝혔다. 하지만 결국 서비스 중단을 결정하고 만 것.
`타뷸라라사`는 `울티마 온라인` 개발자 리차드 게리엇을 중심으로 약 5년간 엔씨오스틴에서 개발된 MMOG로 개발 초기부터 세계적인 관심을 받아왔다. 하지만 출시 이후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했다.
과거 엔씨소프트 측은 “엔씨소프트 오스틴은 타뷸라라사 개발에 지난 몇 년이라는 긴 시간을 투자했지만, 타뷸라라사가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뒀다. 따라서 타뷸라라사가 현재 엔씨소프트 수익원으로 보기 어렵다”고 밝힌 바 있다.

▲ 서비스 종료를 알리는 `타불라라사` 북미 홈페이지 메인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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