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커뮤니케이션, 5년만의 신작 메르메르 온라인 발표!
2009.04.16 17:51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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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커뮤니케이션은 ‘란 온라인’에 이은 야심작, ‘메르메르 온라인’의 신작발표회를 4월 16일 오전 11시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에서 개최했다.
‘메르메르 온라인’은 민커뮤니케이션이 5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며, 이번 신작발표회는 해외 파트너사 및 민커뮤니케이션 해외지사, 국내 온라인 게임 관계자와 함께 언론매체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메르메르 온라인’ 신작발표회는 광고 및 플레이 동영상 시연과 민커뮤니케이션 김병민 대표의 축사로 시작되었다. 이어 개발을 총괄한 김완종PM이 ‘메르메르 온라인’만의 특징 소개, 국내 프리 오픈베타테스트 일정 공개 및 간단한 질의 응답을 진행하고, 마지막 순서로 코스프레 걸과의 포토타임을 가지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민커뮤니케이션의 두 번째 학원물, `글로벌게임` 준비 완료
김병민 대표는 ‘메르메르 온라인’은 민커뮤니케이션에서 그 동안 쌓아왔던 개발과 운영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든 완성도 높은 게임이라고 말하고, ‘메르메르 온라인’은 해외진출에 적합한 세계관 설정이나 가벼워진 클라이언트 사이즈, 동일한 서버에서 다국어 인터페이스를 선택할 수 있는 기능 등 전 세계를 대상으로 서비스하기 위한 작업도 이미 마친 상태라고 향후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을 직접 공개했다.
김완종 PM은 “’란온라인’ 이 후, 두 번째로 제작된 학원물 ‘메르메르 온라인’은 5년 이상 실무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향상된 컨텐츠와 기능을 자체 제작한 게임엔진(시그마 3D)으로 구현한 캐주얼 MMOG”이라고 말하고, “파티나 클럽시스템을 통해 ‘메르메르 온라인’의 주요 컨셉인 커뮤니티 요소를 더욱 강화하고, 부가적인 재미를 위해 탈 것과 귀여운 펫 등이 등장하는 반면, 정기 이벤트로 운동회 느낌의 학원간 대항전과 리그 방식의 PvP요소를 추가하여 메르메르 교정을 활성화할 것”이라며 게임 특징을 소개했다.
캐주얼 MMOG ‘메르메르 온라인’의 게임특징은 진급과 전공선택을 통해 귀여운 캐릭터를 육성하는 즐거움을 제공하고, 특화된 커뮤니티 기능으로 유저간 소통을 적극 지원한다. 또한 ‘메르메르 온라인’은 학원 소재 특유의 친근함과 몇 가지 키만으로도 조작이 가능한 간편함으로 저 연령 유저에게 부담없이 다가가며, 변신, 파워업 등 이색적인 기능의 오락적 요소와 설화, 이야기를 바탕으로 등장하는 몬스터 ‘오펀’의 동화적 요소 등 ‘메르메르 온라인’만의 차별화된 특징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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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커뮤니케이션 김병민 대표는 “실패와 성공을 거듭한 끝에 개발된 ‘메르메르 온라인’을 오늘 이 자리에서 선보이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 ‘메르메르 온라인’을 ‘란 온라인’과 함께 세계로 뻗어가는 학원액션게임으로 성장시키겠다.”며 많은 유저들의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메르메르 온라인, 4월 23일부터 프리 오픈베타테스트 개시
이날 ‘메르메르 온라인’은 다가오는 23일, 프리 오픈베타테스트로 먼저 유저들을 만난다고 오픈 일정을 발표했다. 또 ‘메르메르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http://www.marmaronline.co.kr/)를 오픈해 게임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개그맨 윤형빈(왕비호)의 ‘메르메르 온라인’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한편, 완성도 높은 게임을 위해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해 온 ‘메르메르 온라인’은 특히 세 번에 걸친 대학교 대상 베타테스트(UBT)를 통해 기능별로 집중된 테스트를 진행해 빠르고 정확한 데이터를 수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뿐만 아니라 ‘메르메르 온라인’은 지난 9일부터 4일 동안 대만에서 진행한 프론티어 테스트에서 총 7000여건의 클라이언트 다운로드를 기록해 대만 현지의 인기를 실감했다. ‘메르메르 온라인’은 유저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설문조사를 실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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