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패' 레알 마드리드, 에스파뇰전 통해 자존심 회복 시도한다
2015.01.10 16:15 게임메카 황인솔 기자
이번 시즌 '최강'이라 평가받던 레알 마드리드가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다. 가장 최근인 스페인FA컵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을 포함해 3연패를 기록하며 고개를 숙였다. 아직 리그 1위를 지키고 있지만 상황은 위태롭다. 2위 바르셀로나와 3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승점 1점차로 바짝 쫓고있기 때문이다.


▲ 최근 3연패를 기록하며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레알 마드리드
한국 시각으로 1월 11일 일요일 0시, 레알 마드리드와 RCD 에스파뇰(이하 에스파뇰)의 프리메라리가 18라운드 경기가 레알 마드리드의 홈구장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다.
이번 시즌 '최강'이라 평가받던 레알 마드리드가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다. 가장 최근인 스페인FA컵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을 포함해 3연패를 기록하며 고개를 숙였다. 아직 리그 1위를 지키고 있지만 상황은 위태롭다. 2위 바르셀로나와 3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승점 1점 차로 바짝 쫓고 있기 때문이다.
자존심을 회복하고 분위기를 바꿔야 할 때다. 마침 이번 경기 상대는 10위를 달리고 있는 에스파뇰, 레알 마드리드가 압도적 우위를 보이고 있는 상대적 약팀이다. 게다가 이번 경기는 레알 마드리드의 홈구장에서 열리기 때문에 분위기를 반전시키기에는 더없이 좋은 기회다.
비록 레알 마드리드가 최근 3연패와 골 침체에 빠져있다고 하지만 스페인을 대표하는 강팀임은 틀림없다. 그리고 2014년, 2015년 동안 레알 마드리드는 에스파뇰에게 단 한 번도 패배한 전적이 없다.
한편, 상대 팀인 에스파뇰은 현재 리그에서 5승 5무 7패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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