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플렉스, ‘파이널퀘스트’ 일본 진출 계약 체결
2009.10.30 11:28 게임메카 조민혁 기자
레저엔터테인먼트 기업 라이브플렉스는 일본의 온라인 게임기업 케이브와 모험액션 RPG ‘파이널퀘스트’의 현지 서비스계약을 체결했다고 금일 밝혔다.
퍼즐과 어드벤처 요소를 그 특징으로 하는 ‘파이널퀘스트’는 국내에서 비공개테스트를 마치고 공개서비스를 준비 중이며, 이번 계약 체결로 일본에서도 내년 상반기내에 게임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다.
온라인 게임의 국내 서비스 및 필리핀 현지 법인을 통한 해외 직접 진출을 진행해 온 라이브플렉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자사의 온라인 게임 콘텐츠를 해외에 수출하는 첫 포문을 열었다. 특히 국내 서비스가 진행되기 이전인 개발 단계에서 해외 진출 계약을 체결하게 된 것에 대해 큰 의미를 두고 있으며, 향후 다른 국가 진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본 오사카 증권 거래소의 헤라클레스 시장에 상장된 중견 기업인 CAVE(케이브) 社는 현재 일본에서 온라인게임 ‘진 여신전생 IMAGINE’을 서비스하며 100만 명 이상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금년 말 미니 사륜구동(Mini-4WD) 자동차 레이싱 게임의 정식서비스를 앞두고 있으며, ‘파이널퀘스트’의 추가로 일본 내 온라인 게임 사업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라이브플렉스 김호선 대표이사는 “이번 일본 진출 계약을 통해 온라인 게임의 개발 및 국내 서비스, 해외 법인을 통한 직접 서비스, 수출 계약을 통한 해외 진출이라는 3박자를 모두 갖추게 되었다.”라며, “앞으로 라이브플렉스는 글로벌 게임 기업으로 더욱 성장,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NS 화제
-
1
프메: 예언의 아이들, 전체 평가 '매우 긍정적'까지 상승
-
2
출시 4개월 만에, ‘마라톤’ 총괄 디렉터 번지 퇴사
-
3
안 무서워요, 니폰이치 농장 시뮬 ‘고요한 시골 정원 이야기’
-
4
[숨신소] '압긍' 받은 밀실 살인 추리게임, 머메이드 마스크
-
5
숨바꼭질 화제작 ‘멧챠 카멜레온’, 신규 맵 그리스 추가
-
6
혼란·신선·발랄, 니폰이치 첫 파티게임 ‘프리니 보드 배틀’
-
7
[인디言] 중증 디스크로 누워서 개발 중인 덱빌딩 로그라이크
-
8
신규 유물·밸런싱 포함, 슬더스 2 신규 패치 적용
-
9
[이구동성] 떠오르는 스팀, 정체하는 콘솔
-
10
"실물 패키지 없어져도 괜찮아" 새 활로 찾은 日 게임매장
많이 본 뉴스
-
1
디플러스 기아, 급여 지연 인정 "구단 매각 진행 중"
-
2
출시 4개월 만에, ‘마라톤’ 총괄 디렉터 번지 퇴사
-
3
신규 유물·밸런싱 포함, 슬더스 2 신규 패치 적용
-
4
[오늘의 스팀] 크툴루+데이브? 신작 ‘다이브 오어 다이’ 호평
-
5
정식 출시된 팰월드, 완전히 새로운 게임이 됐다
-
6
랑그릿사 신작, 유니콘 오버로드와 유사성 논란
-
7
프메: 예언의 아이들, 전체 평가 '매우 긍정적'까지 상승
-
8
"실물 패키지 없어져도 괜찮아" 새 활로 찾은 日 게임매장
-
9
비스트 오브 리인카네이션, 포켓몬 개발사의 패링 액션
-
10
[인디言] 중증 디스크로 누워서 개발 중인 덱빌딩 로그라이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