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형 다승 단독 1위, 스타 2 프로리그 2라운드 1주차 종료
2015.03.04 15:08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SK텔레콤 스타 2 프로리그 2015시즌의 2라운드 1주차가 종료됐다. 2주간의 휴식 기간을 가진 후 다시 시작된 2라운드에서는 신규 전장인 ‘조난지’와 ‘바니 연구소’가 추가되고, 팀별 선수 영입으로 전력이 보강되어 개막주부터 치열한 경기가 진행되었다. 이신형은 3일, 장현우를 상대로 한 선봉전에서 승리해 7승 무패로 다승 단독 1위를 기록했다


▲ 스타 2 프로리그 다승 단독 1위에 오른 SKT T1 이신형 (사진제공: 한국e스포츠협회)
SK텔레콤 스타 2 프로리그 2015시즌(이하 프로리그)의 2라운드 1주차가 종료됐다.
2주간의 휴식 기간을 가진 후 다시 시작된 2라운드에서는 신규 전장인 ‘조난지’와 ‘바니 연구소’가 추가되고, 팀별 선수 영입으로 전력이 보강되어 개막주부터 치열한 경기가 진행되었다.
다승 공동 1위로 주성욱(KT)과 함께 1라운드를 마감한 이신형(SKT)은 3일(화), 장현우(프라임)를 상대로 한 선봉전에서 승리해 7승 무패로 다승 단독 1위를 기록했다. 더불어 SK텔레콤 T1은 1라운드 우승팀다운 강한 모습을 보여주며 프라임을 3:1로 제압하고 1위에 올랐다.
한편 2라운드 각 개막전에 나선 한이석(ST-Yoe)과 강민수(삼성)은 긴 연패를 끊고 승전보를 올렸다. 프로리그 7연패를 기록 중이던 한이석(ST-Yoe)은 황강호(MVP)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게임5에서 다시 만나 패배하며 일희일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날 승리로 황강호(MVP)는 박령우(SKT)와 함께 저그 다승 랭킹 공동 1위에 올랐다.
이어 매치2에 출전한 강민수(삼성) 역시 김유진(진에어)을 상대로 승리해 6연패를 끊어냈으나, 조성호(진에어)가 남기웅과 백동준(이상 삼성)을 상대로 2승을 거두며 승리를 견인하는 바람에 팀의 개막전 승리를 거두는 데는 실패했다.
3일(화) 마지막으로 진행된 매치4에서는 CJ 엔투스가 KT 롤스터를 상대로 3:2로 승리했다. 정우용(CJ)은 최근 KT에 합류해 기대를 모았던 이승현(KT)을 제압했고, 김준호(CJ)는 주성욱(KT)을 상대로만 하루 2승을 거두며 팀에게 이번 2라운드 첫 승을 안겼다.
SK텔레콤 스타 2 프로리그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실시간 전략게임 스타 2: 군단의 심장’으로 진행되며 매주 월, 화요일 오후 6시 30분에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W타워 지하 1층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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