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레이지:철귀, 일본 상용 서비스 돌입
2010.01.28 12:36 게임메카 강민우 기자

게임하이가 개발하고 CJ인터넷의 게임포털 ‘넷마블’이 공동으로 서비스하는 메카닉 슈팅 액션 `메탈레이지:철귀`가 27일부터 일본 상용화 서비스에 돌입했다.
게임하이㈜의 일본 지사 ‘게임야로우’를 통해 공개 서비스 약 1달 만에 아이템샵 오픈과 함께 본격적인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한 `메탈레이지:철귀`는 전통적으로 인기 높은 메카닉을 소재로 개성 넘치는 로봇 기체와 팀플레이를 중시하는 플레이 스타일로 관심을 모아왔다.
`메탈레이지:철귀`는 지난달 17일 공개 서비스 첫날 1만 명의 동시 접속자를 기록한 이후 86% 이상의 재접속률 및 입소문 마케팅을 통한 유저 유입으로 성공적으로 일본 시장에 안착했다. 또 게임야로우 이외에 한게임 재팬 등 3사 채널링을 통한 신규 유저 유입도 꾸준히 이어지며 `메탈레이지:철귀`는 한-일 No.1 FPS <서든어택> 이후 한국 온라인 슈팅 게임의 계보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 받고 있다.
이를 위해 <메탈레이지:철귀>는 금일 PVE 모드와 함께 유저들을 통해 꾸준히 건의된 개별 기체 스킨 및 편의성 아이템에 대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메탈레이지:철귀`의 세계관 및 스토리를 배경으로 컴퓨터 AI 기체들과 싸우는 방식의 PVE모드는 콘솔 방식의 싱글 플레이에 익숙하고 협력 플레이를 선호하는 일본 유저들을 겨냥하고 있어 유저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얻었다.
이외에도 건담의 디자이너 ‘아키타카 미카’가 참여한 신규 레전드 기체의 등장과 변화된 카드 시스템 등의 킬러 컨텐츠들도 순차적으로 공개를 앞두고 있어 일본시장에서 본격적인 `메탈레이지:철귀` 붐을 예고하고 있다.
게임하이 윤장열 이사는 “금번 `메탈레이지:철귀`의 첫 정식 해외 서비스가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게임하이의 본격적인 세계 시장 진출도 탄력을 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향후 본격적인 해외 매출 향상이 기대되는 것은 물론, 추가적인 서비스 지역 확대 및 차기작 수출에 큰 힘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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