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후보 3명 격돌, 피파 온라인 3 4조 경기 오는 4일 열린다
2015.04.03 11:40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넥슨이 서비스하고 스피어헤드가 개발한 온라인 축구게임 ‘피파 온라인 3' 정규 e스포츠 리그 ‘피파 온라인 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조별리그 4조 경기에서 원창연, 박준효, 정세현 등 막상막하의 3인이 8강 진출권을 놓고 피할 수 없는 승부를 펼친다. 세 선수는 풍부한 대회경험과 검증된 실력을 갖춘 유력한 우승후보다


▲ '피파 온라인 3' 아디다스 챔피언십 4조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 3명
왼쪽부터 원창연, 박준효, 정세현 (사진제공: 넥슨)
넥슨이 서비스하고 스피어헤드가 개발한 온라인 축구게임 ‘피파 온라인 3' 정규 e스포츠 리그 ‘피파 온라인 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조별리그 4조 경기에서 원창연, 박준효, 정세현 등 막상막하의 3인이 8강 진출권을 놓고 피할 수 없는 승부를 펼친다. 4조 경기는 오는 4일,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다.
세 선수는 풍부한 대회경험과 검증된 실력을 갖춘 유력한 우승후보로, 이들이 속한 4조는 승자를 예상하기 힘든 ‘죽음의 조’로 꼽힌다. 또, 신구 강자 간 자존심 대결이란 부분에서 주목 받고 있다.
리그 초창기부터 군계일학의 실력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원창연, 박준효가 전통 강호라면, 정세현은 걸출한 수상이력은 없지만 꾸준히 발전시켜온 기량으로 올해 줄곧 '피파 온라인 3' ‘순위경기’ 랭킹에서 부동의 1위를 달리는 대기만성형의 신흥강호다.
만만치 않은 접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경기전적은 원창연이 앞선다. 원창연은 박준효, 정세현을 상대로 큰 대회에서 모두 승리한 경험이 있다. 2013년 ‘대통령배 e스포츠 대회’에서 박준효를 누르고 우승했고, 정세현과는 챔피언십에서 총 두 차례 만나 전승을 거뒀다.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중계를 맡은 스포TV 게임즈 한승엽 해설은 “세 명 중 누가 우승을 차지하더라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으로 미리 보는 결승전처럼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예상된다”며 “한 번의 실수가 실점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에 누가 더 긴장 없이 자기 플레이를 펼치는가가 승패를 판가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죽음의 4조 경기는 4일 오후 2시부터 '피파 온라인 3' 공식 홈페이지(fifaonline3.nexon.com)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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