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시리즈, e스포츠 에이전시 이블 지니어스와 파트너십 체결
2015.06.11 10:14 게임메카 임지민 기자
스틸시리즈가 북미 아메리카를 대표하는 e스포츠 기관인 ‘이블 지니어스’와 스폰서십 및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한다. 현재 이블 지니어스는 ‘도타 2’와 ‘스타크래프트 2’, ‘헤일로’를 비롯해 대전격투게임의 강팀으로 자리잡고 있다. 올해 이블 지니어스는 많은 주요 대회에서의 승리로 이번 한 해를 시작했다


▲ 이블 지니어스와 스틸시리즈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 스틸시리즈)
스틸시리즈가 북미 아메리카를 대표하는 e스포츠 기관인 ‘이블 지니어스(Evil Geniuses, 약칭 EG)’와 스폰서십 및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한다.
현재 이블 지니어스는 ‘도타 2’와 ‘스타크래프트 2’, ‘헤일로’를 비롯해 대전격투게임의 강팀으로 자리잡고 있다. 올해 이블 지니어스는 많은 주요 대회에서의 승리로 이번 한 해를 시작했다. ‘도타’ 팀은 지난 1월 ‘도타2 아시아 챔피언십’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헤일로’ 팀은 미국의 팍스 이스트(PAX EAST)의 시즌 1 1위를 포함, 총 3번의 우승을 차지했다. 대전격투 역시 APEX2015, 북부 캘리포니아 지역대회, 북서 메이저 대회 등에서 1위를 다수 차지했다.
이번 체결에 대해 스틸시리즈 에티샴 라바니(Ehtisham Rabbani)는 "우리는 세계 최고 프로게이머들이 소속된 e스포츠 조직인 이블 지니어스와 파트너십을 맺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긴다”며 “스틸시리즈 브랜드는 e스포츠의 대명사로 표현될 만큼 매우 밀접한 활동을 해왔다. 특히 프로게이머들의 승리를 지원하기 위해 최고의 팀과 함께 자사의 브랜드를 만들고 제품 및 주변 장치 개발을 위해 협력해왔다. 그것은 게이머들의 게임 경험을 향상시키고, 어디서나 플레이어의 위대한 도전을 가능하게 할 것” 말했다.
이블 지니어스의 한국 프로게이머인 이제동은 “스틸시리즈 제품으로 과거 좋은 성적을 거뒀던 경험이 많다. 그래서 다시 사용할 수 있기를 기대하던 중에 이번 WCS(스타크래프트 월드 챔피언십)에서 스틸시리즈 제품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스틸시리즈 제품은 과거처럼 큰 행운을 가져다 줌과 동시에 편안함을 느끼게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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