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사도 몰랐다, 배트맨: 아캄 나이트 PC판 발매 7월로 연기
2015.06.23 11:19 게임메카 임지민 기자
6월 기대작으로 꼽혔던 ‘배트맨: 아캄 나이트’가 논란에 휩싸였다. 이는 23일 스팀 출시 예정이었던 PC판이 23일 뒤인 7월 16일로 연기됐기 때문이다. 밸브는 23일, ‘배트맨: 아캄나이트’ 한국어판의 스팀 출시일을 7월 16일로 변경했다. 이는 발매 당일 갑작스럽게 연기된 것이다



▲ '배트맨: 아캄 나이트' 스팀 페이지 (사진출처: 스팀 갈무리)
6월 기대작으로 꼽혔던 ‘배트맨: 아캄 나이트’가 논란에 휩싸였다. 이는 23일 스팀 출시 예정이었던 PC판이 23일 뒤인 7월 16일로 연기됐기 때문이다.
밸브는 23일, ‘배트맨: 아캄 나이트’ 한국어판의 스팀 출시일을 7월 16일로 변경했다. 이는 발매 당일 갑작스럽게 연기된 것이다. 뿐만 아니라 PS4 버전은 예정대로 오는 24일 발매되어, PC판을 예약 구매한 게이머들의 불만이 더 커지고 있다.
논란이 되고 있는 점은 이 뿐만 아니다. 락스테디스튜디오는 발매 당일인 23일 갑자기 ‘배트맨: 아캄 나이트’의 AMD 그래픽카드 권장 사양 라데온 HD7870 2GB에서 라데온 HD7950 3GB로 변경했다.

▲ 23일 올라온 스팀 공지 (사진출처: 스팀 갈무리)
이에 대해 락스테디스튜디오는 AMD 그래픽카드 사용 시 성능 저하가 발생됐지만 즉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로 확인되어, 권장 사양 변경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문제는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수정할 예정이라고 해명했다.
‘배트맨: 아캄 나이트’ PC판을 국내 유통하는 H2 인터렉티브는 “발매일과 권장 사양 변경에 대해서는 사전에 전달받은 것이 없다”며 “발매일이 연기된 부분에 대해서는 현재 개발사에 확인 중인 사항”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인플레이 인터렉티브가 국내 유통하는 ‘배트맨: 아캄 나이트’ PS4판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24일 한국어 자막으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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