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파일하트 신작 '마괴신 트릴리온' 한국어 발매 확정
2015.08.13 11:32게임메카 임지민 기자

▲ '마괴신 트릴리온' 메인 화면 (사진제공: 사이버프론트코리아)
사이버프론트코리아가 8일 일본 컴파일하트의 PS비타 신작 ‘마괴신 트릴리온’을 한국어로 정식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마괴신 트릴리온’은 일본 컴파일하트의 신규 브랜드 ‘마계 1번관(魔界1番館)’의 첫 번째 타이틀로,’디스가이아 4’ 디렉터 등의 호화 스탭들이 뭉쳐 제작한 작품이다.
이 게임은 끊임없는 천계와 싸움으로 황폐해진 마계에 거대한 사신 ‘마괴신’이 갑작스레 등장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마괴신’은 강력한 힘으로 마계의 군세를 유린하고 대마왕 ‘제아볼로스’를 살해한다. 이후 소녀 ‘파우스트’가 자신의 혼을 건 계약으로 ‘제아볼로스’를 부활시키고, 둘은 ‘마괴신’을 타도하기 위한 모험을 떠난다.
이 게임은 ‘마괴신 트릴리온’에 맞서 싸우는 ‘대마왕 제아볼로스’의 이야기를 그린 RPG로, 플레이어는 토벌 후보자를 육성시켜 난관을 극복해야 한다. 토벌 후보자는 각각 오만, 질투, 나태, 탐욕, 식탐, 색욕 등 7대죄악을 상징하는 마왕 6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플레이어는 마왕을 훈련시키고 교류하면서 성장시켜야 한다.
사이버프론트코리아의 관계자는 “이번 ‘마괴신 트릴리온’의 빠른 한국어화 정식 발매를 위해 여러 모로 노력하고 있다”며 “계속해서 양질의 타이틀로 보답하고자 하니, 신품 구매로 응원해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마괴신 트릴리온’의 상세한 정보와, 발매 일정에 대해선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 게임 스크린샷 (사진제공: 사이버프론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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