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식스: 시즈’ 발매일 12월로 연기... 한국어판은?
2015.08.19 10:17 게임메카 임지민 기자
한국어 발매가 확정된 ‘레인보우 식스’ 신작의 발매가 연기됐다. 유비소프트는 18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레인보우 식스: 시즈’의 발매일을 12월 1일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예정이었던 10월 13일에서 약 2개월 가량 미뤄진 것이다. 연기 사유는 최근 플레이들에게 받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을 개선하기 위함이다


▲ 발매일이 연기된 '레인보우 식스: 시즈' (사진출처: 유비소프트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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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도 한국어 출시가 확정돼 많은 게이머들이 기대하던 FPS ‘레인보우 식스: 시즈’ 발매 일정이 개발 문제로 다소 연기됐다.
유비소프트는 18일(현지시각), 공식 블로그를 통해 ‘레인보우 식스: 시즈’의 발매일을 12월 1일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예정이었던 10월 13일에서 약 2개월 가량 미뤄진 것이다.
연기 사유는 최근 진행한 테스트와 E3, 게임스컴 등에서 플레이들에게 받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을 개선하기 위함이다. 유비소프트는 협동 모드를 비롯해 게임 메뉴 및 인터페이스, 무기 품질, 가젯 밸런스 등의 개선을 통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며, 이를 위해 출시일 연기가 불가피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베타테스트는 당초 예정대로, 9월 24일부터 시작된다.
국내에는 인트라게임즈를 통해 PS4와 Xbox One, PC 플랫폼으로 한국어 발매된다. 또한, 한국어판 예약 구매자들에게는 베타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이 제공된다. 다만, 예약판매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발매 연기에 대해 인트라게임즈 관계자는 “발매일 연기에 대해 개발사에서 전달받은 사항은 없다”며 “한국어판 출시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전달받는 대로 공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레인보우 식스: 시즈’는 ‘레인보우 식스’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이번 작은 '시즈(Siege: 포위)'라는 부제에 맞춰, 건물 내부를 점령한 테러스트와 이를 진압하려는 특수기동대 간의 공방전을 그린다. 이를 통해 넓은 시가지전에서는 느낄 수 없는 극도의 긴장감을 느낄 수 있으며, 강력한 물리엔진으로 탄환이 벽을 뚫고 너머에 있는 적에게 적중하는 등 현실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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