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중 공개서비스, 검은사막 러시아 진출 시동 걸었다
2015.09.16 17:06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펄어비스는 16일, 자사의 대표 MMORPG '검은사막' 러시아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했다. 현지 배급사인 신코페이트를 통해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에는 지난 8월부터 사전 모집한 유료 테스터 3만 명을 포함해, 약 10만 명이 참여한다. 또한 유저 요청에 따라 추가 테스터 선정을 위해 15일 개설된 응모사이트에 25만 건 이상의 신청이 몰렸다


▲ '검은사막'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펄어비스는 16일, 자사의 대표 MMORPG '검은사막' 러시아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했다.
현지 배급사인 신코페이트를 통해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에는 지난 8월부터 사전 모집한 유료 테스터 3만 명을 포함해, 약 10만 명이 참여한다. 유저 분산을 위해 러시아 현지 시간 오전 7시에 서버를 열었으며, 첫날인 15일 당일 대기열이 5,000명에 달했다. 또한 유저 요청에 따라 추가 테스터 선정을 위해 15일 개설된 응모사이트에 25만 건 이상의 신청이 몰렸다.
서구권에서 치러지는 첫 비공개 테스트에 대해 펄어비스 부민 해외사업실 이사는 "러시아 현지 퍼블리셔와의 긴밀한 협력 하에 러시아 유저들에 맞는 현지화에 집중했다"며, "러시아 유저와 북미,유럽 유저들의 성향이 비슷한 만큼 금번 테스트 성적이 향후 진행될 글로벌 서비스에 중요한 지표가 된다"고 말했다.
'검은사막'은 10월 러시아 공개서비스를 예정하고 있으며, 2016년 상반기에는 다음게임을 통해 북미, 유럽에 서비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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