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GSL] 임재덕 6세트 승리. 승부는 최종전으로!
2010.11.13 21:26 게임메카 e스포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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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OPEN season2 결승전 [이정훈VS임재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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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경기 맵 |
이정훈 [BoxeR/테란] |
|
임재덕 [NesTea/저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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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트 |
샤쿠라스 고원 |
[ 승 ] |
vs |
[ 패 ] |
|
2세트 |
잃어버린 사원 |
[ 승 ] |
vs |
[ 패 ] |
|
3세트 |
고철 처리장 |
[ 패 ] |
vs |
[ 승 ] |
|
4세트 |
밀림 분지 |
[ 패 ] |
vs |
[ 승 ] |
|
5세트 |
전쟁 초원 |
[ 승 ] |
vs |
[ 패 ] |
|
6세트 |
젤나가 동굴 |
[ 패 ] |
vs |
[ 승 ] |
13일, 장충 체육관에서 벌어진 이정훈과 임재덕의 GSL 시즌2 결승전 6세트에서 임재덕이 승리를 거두며 승부를 7세트까지 이어갔다.
이정훈이 매치 포인트를 기록한 상태에서 이어진 6세트, 맵은 젤나가 동굴이었다. 임재덕은 초반에 일벌레를 계속해서 생산하며 앞마당 멀티를 먼저 가져갔고 이정훈 역시 이번 세트에는 전진 병영을 시도하지 않고 앞마당에 사령부를 건설했다.
이정훈은 게임 초반부터 저그의 앞마당에 벙커를 건설하는 등 심리전을 걸었다. 그리고 해병 6기가 모이자 건설 로봇과 함께 러쉬를 감행했지만 임재덕은 차분하게 저글링 다수를 생산해 이정훈의 모든 병력을 잡아먹고 테란의 본진에 입성했다. 이정훈은 건설 로봇을 동원해 겨우겨우 1차 공격을 막아냈지만 이어진 2차 공격에는 맹독충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정훈은 계속해서 몰려오는 저그의 공격을 특유의 해병 산개 콘트롤을 보여주며 막아냈지만 임재덕은 한 번 잡은 승기를 놓치지 않으려는 듯 저글링을 끊임 없이 투입해 이정훈의 GG를 받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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