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GSL] 김현태, 프로토스로 4강 이상 올라가겠다!
2010.11.15 20:08 게임메카 e스포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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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스로 주종족 굳혔다! TSL 신예 김현태
11월 15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7층 인텔 e스타디움에서 진행된 GSL 오픈 시즌 3 예선에서 TSL의 김현태가 본선으로 올라가는 쾌거를 달성했다. 현재 김현태는 프라임의 클랜원이자 TSL의 팀원으로 활동하는 독특한 행보를 걷고 있다. 다소 좋지 않은 사양의 PC 때문에 고생하던 김현태는 시즌 1 우승자, 김원기의 도움으로 TSL에 입단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 시즌 쉬고 본선에 진출했다. 소감이 어떤가?
김현태: 상대적으로 밀리는 종족인 프로토스로 본선 진출에 성공해서 기쁘다.
지난 시즌에 저그로 예선 출전을 한 이유가 무엇인가?
김현태: 랜덤 유저라서 그렇게 한 것이다. 나에게 가장 적합한 종족을 찾기 위해 대회 때마다 다른 종족을 선택해왔다.
본선에 진출한 이 시점, 이제는 프로토스를 주종족으로 삼을 것인기?
김현태: 앞으로 쭉 프로토스를 할 것이다.
오늘 예선 경기에서 힘든 경기는 없었나?
김현태: 결승에서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저그를 상대해 힘들었다.
시즌2를 탈락한 뒤, 한 달 동안 쉬면서 어떻게 지냈나?
김현태: 연습을 하면서 확실한 주 종족을 찾는 기간으로 삼았다.
그렇다면 프로토스를 선택한 이유가 뭔가?
김현태: 현재 4강에서 프로토스들이 다 탈락했는데, 이번 시즌 4강전까지 한 세트 정도 내주는 좋은 성적으로 이겨서 징크스를 깨보이겠다.
클랜은 Prime인데 팀은 TSL소속이다. 어떻게 된 것인지?
김현태: 집에 있는 컴퓨터 사양이 너무 안좋아서 좋은 컴퓨터를 가지고 있는 숙소가 시급했다. 다행히 시즌1에서 김원기 선수에게 스카우트되어 TSL에 입단했다.
TSL 팀의 숙소 생활은 어떤지?
김현태: 분위기가 화기애애한 덕분에 연습도 잘된다. 편하게 지내고 있다.
이번 시즌 본선에서는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까?
김현태: 프로토스로 4강에 진출해 결승까지 올라가는 것이 목표이다. 목표는 크게 잡는 편이 좋지 않은가?
더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김현태: 연습을 도와준 팀원 8명 모두 감사하다. 특히 규종이 형(황규종)에게 매우 고맙다. 이 외에 어젯밤 응원 문자를 보내준 미란이 누나(코코슈), 감독님, 부모님께도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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