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GSL] 17세 선수 이동녕, 이번 목표도 8강!
2010.11.16 01:06 게임메카 e스포츠팀

▲
17세 이동녕, 다시 한 번 8강에 도전
이윤열을 상대로 강렬한 경기를 선보여 주목 받았던 17세 선수, 이동녕이 다시 한 번 8강에 도전한다. 15일 펼쳐진 GSL 오픈 시즌 3 예선전에서 이동녕은 깔끔하게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번 대회를 합쳐 2번째 본선 진출을 기록한 그는 8강을 목표로 열심히 달릴 것이라 전하며 각오를 다졌다.
지난 시즌에 이어 본선에 진출한 소감이 어떤가?
이동녕: 2회 연속 진출이라 기분이 두 배로 좋다.
지난 시즌에 이윤열 선수와 했던 경기가 화제가 됐는데, 그 때 기분이 어땠는지 궁금하다.
이동녕: 져서 아쉽지만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괜찮다.
경기가 끝나고 나서 `이길 수 있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했을 것 같은데
이동녕: 마지막 경기 중앙 싸움에서 감염충이 죽지 않았다면 승리할 수 있었을 것 같다. 하지만 치고 들어올 타이밍을 읽어낸 이윤열 선수도 상당히 높은 경기력을 발휘했다고 판단한다.
지난 대회 때 기대했던 것 보다 좋은 성적을 거뒀다. 따라서 이번 대회는 목표치가 더 높을 것 같은데?
이동녕: 이번에도 8강에 진출하고 싶다.
디지텍 고등학교 학생들의 진출 비율이 높은 데다가 성적도 양호한 편이다. 평소 학생들끼리 전략 정보의 교류를 많이 하는가?
이동녕: 서로 많이 가르쳐주면서 연습하고 있다.
본인이 디지텍 고등학교에서 가장 잘하는 선수인가?
이동녕: 그건 아니지만 조금 전에 본선에 진출한 (김)용진이 보다는 내가 더 잘한다.
이번 시즌 본선에서 상대하고 싶은 선수가 있는가?
이동녕: 잘하는 선수를 최대한 피하고 내가 이길만한 선수를 상대하고 싶다.
지난 시즌 경기를 보신 부모님의 반응은 어땠나?
이동녕: 그냥 잘했다고 말씀해주셨다.
더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이동녕: 내일 팀의 감독인 형섭이 형이 예선전을 치른다. 꼭 본선에 진출했으면 좋겠다.
SNS 화제
-
1
번지, 데스티니 가디언즈 대미지 버그 1주간 유지한다
-
2
김지훈 대표 “서브컬처 유저, 창작자 착즙한 ‘고통’ 원한다”
-
3
한정판 굿즈도, 한국 첫 워해머 스토어 강남에 열린다
-
4
메이플 쇼케이스 정보 유출한 대행사, 손배 5,000만원 철퇴
-
5
게임사 포함, 병무청 AI 전문연구요원 대체복무 대기업 확대
-
6
쉽지 않았습니다, 메이플 월드 자체 LLM ‘단풍’ 개발기
-
7
“리부트로 돌아오겠다” 카운터사이드 서비스 종료 발표
-
8
한국e스포츠협회, '룰러' 박재혁에 벌금·사회봉사 부과
-
9
美 자동차 기업, GTA 6 발매 맞춰 임시 휴업 결정
-
10
블루 아카이브 '미연시 콘텐츠 개발은 비싸다'
많이 본 뉴스
-
1
김지훈 대표 “서브컬처 유저, 창작자 착즙한 ‘고통’ 원한다”
-
2
메이플 쇼케이스 정보 유출한 대행사, 손배 5,000만원 철퇴
-
3
오랜 기다림 끝에, GTA 6 사전예약 25일 시작
-
4
쉽지 않았습니다, 메이플 월드 자체 LLM ‘단풍’ 개발기
-
5
[숨신소] 로그라이크와 토탈워의 만남 '테이블탑 태번'
-
6
이순신 등장 예고, 문명 7에 고려와 조선 문명 열린다
-
7
번지, 데스티니 가디언즈 대미지 버그 1주간 유지한다
-
8
데스티니 가디언즈, 9년 여정 끝맺는 감사 영상 공개
-
9
한정판 굿즈도, 한국 첫 워해머 스토어 강남에 열린다
-
10
롤 클라 안녕! TFT ‘독립 클라·언리얼 전환’ 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