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GSL] 김승철, 박준과의 난타전 끝에 역전승
2010.11.23 21:14 게임메카 e스포츠팀

23일 GSL 시즌3 64강 경기에서 fOu클랜의 김승철이 워크래프트3 프로게이머 출신 박준 선수를 상대로 2:1 역전승을 따내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김승철은 지난 시즌보다 훨씬 레벨업 해서 돌아온 박준을 상대로 첫 세트를 아쉽게 내줬지만, 이후 2세트와 3세트경기에서 안정적인 멀티 운영과 기습적인 드랍을 통해 박준의 GG를 받아냈다.
난전 끝에 32강에 진출했다. 소감이 어떤가?
김승철: 1세트를 이기면 쉽게 32강에 올라갈 수 있을 것 같았는데, 1세트를 내주고 말았다. 다행히 2, 3세트 경기가 잘 풀려서 승리를 가져올 수 있었다.
첫 세트를 내주고 나서 기분이 어땠는가?
김승철: 정말 머릿속이 하얗게 변하면서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았다. 2세트는 밴시로 초반에 생각했던 것 만큼 피해를 주지 못해서 질 줄 알앗는데, 중앙 싸움에서 이득을 많이 봐서 이길 수 있었다. 그리고 평소에 의료선 견제를 잘 사용하는 편은 아니지만, 오늘 경기에서는 의료선 드랍으로 박준의 집중력을 흐트리지 않으면 전세를 뒤엎을 수 없어서 적극 활용했다.
상대 선수가 워크래프트3 프로게이머로 유명한 박준이라 경기에 부담이 가진 않았나?
김승철: 워크래프트3랑 스타크래프트2는 다른 게임이다. 전혀 부담되지 않았다.
이번 시즌 본선에 fOu팀이 많이 진출했는데 이유가 뭘까?
김승철: 감독님과 코치님이 팀원의 마인드컨트롤을 잘 해주신 탓이라 생각된다.
다음 대진 상대가 김원기 선수인데,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말해달라
김승철: 시즌1의 우승자가 아닌, 일반 저그라고 생각하고 상대하겠다
이번 시즌 목표는?
김승철: 결승무대를 밟아보고 싶다.
본인의 경기 스타일은 어떤 스타일인가?
김승철: 견제보다는 힘 겨루기 위주로 통쾌한 한 방 싸움을 좋아한다
본인은 어떤 종족을 상대하는 것이 가장 편한가?
김승철: 프로토스가 가장 편하다.
더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김승철: 연습을 도와 준 채도준, 황규석, 윤영서 선수에게 정말 감사드린다. 그리고 오늘 응원하러 와준 친구들도 고맙다.
※ 더 많은 정보는 스타2 게임메카(sc2.gamemeca.com)에서 얻을 수 있다.

SNS 화제
-
1
번지, 데스티니 가디언즈 대미지 버그 1주간 유지한다
-
2
김지훈 대표 “서브컬처 유저, 창작자 착즙한 ‘고통’ 원한다”
-
3
한정판 굿즈도, 한국 첫 워해머 스토어 강남에 열린다
-
4
메이플 쇼케이스 정보 유출한 대행사, 손배 5,000만원 철퇴
-
5
게임사 포함, 병무청 AI 전문연구요원 대체복무 대기업 확대
-
6
쉽지 않았습니다, 메이플 월드 자체 LLM ‘단풍’ 개발기
-
7
“리부트로 돌아오겠다” 카운터사이드 서비스 종료 발표
-
8
한국e스포츠협회, '룰러' 박재혁에 벌금·사회봉사 부과
-
9
美 자동차 기업, GTA 6 발매 맞춰 임시 휴업 결정
-
10
블루 아카이브 '미연시 콘텐츠 개발은 비싸다'
많이 본 뉴스
-
1
김지훈 대표 “서브컬처 유저, 창작자 착즙한 ‘고통’ 원한다”
-
2
메이플 쇼케이스 정보 유출한 대행사, 손배 5,000만원 철퇴
-
3
오랜 기다림 끝에, GTA 6 사전예약 25일 시작
-
4
쉽지 않았습니다, 메이플 월드 자체 LLM ‘단풍’ 개발기
-
5
[숨신소] 로그라이크와 토탈워의 만남 '테이블탑 태번'
-
6
이순신 등장 예고, 문명 7에 고려와 조선 문명 열린다
-
7
번지, 데스티니 가디언즈 대미지 버그 1주간 유지한다
-
8
데스티니 가디언즈, 9년 여정 끝맺는 감사 영상 공개
-
9
한정판 굿즈도, 한국 첫 워해머 스토어 강남에 열린다
-
10
롤 클라 안녕! TFT ‘독립 클라·언리얼 전환’ 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