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GSL] 장민철, 대테란전 해법은 타이밍이다!
2010.11.30 20:53 게임메카 e스포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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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OPEN season3 본선 32강 [김유종 vs 장민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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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경기 맵 |
김유종 [oGsHyperdub/테란] |
|
장민철 [oGsMC/프로토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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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트 |
전쟁 초원 |
[ 패 ] |
vs |
[ 승 ] |
|
2세트 |
폭염 사막 |
[ 패 ] |
vs |
[ 승 ] |
30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오픈 시즌 3 32강 3회차 경기에서 장민철이 날카로운 타이밍 러쉬를 사용해 팀동료 김유종에게 2:0으로 승리,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첫 번째 경기는 전쟁 초원에서 진행되었다. 2가스를 빠르게 가져간 김유종은 은폐 밴시를 준비했고, 이에 장민철은 팀동료 김유종의 스타일을 잘 알고 있다는 듯 우주 관문을 소환해 공허 포격기를 생산했다.
공허 포격기가 생산된 장민철은 추적자와 공허 포격기로 김유종의 입구를 뚫어내는데 성공했다. 김유종은 방어를 포기하고 밴시를 상대의 본진에 밀어넣었지만 장민철은 그것마저 예측한 듯 관측선을 확보해 두었다. 결국 공격과 방어를 모두 실패한 김유종은 GG를 선언하고 다음 경기를 준비했다.
이어진 2세트는 폭염 사막에서 펼쳐졌다. 장민철은 관문을 전진 건설해 빠른 타이밍에 찌르기를 시도할 것이라 예고했다. 김유종은 건설 로봇으로 장민철의 본진에 세 번째 수정탑이 없다는 것을 확인, 상대가 4차원 관문 러쉬를 올 것을 직감했다.
다수의 추적자를 생산한 장민철은 1시 본진으로 통하는 바위를 제거한 후 후면에서 공격을 시작했다. 후방 공격을 예측치 못한 김유종은 입구쪽에만 방어 병력을 배치해 둔 상태였기에 적의 공격에 효과적으로 방어를 할 수 없었다. 장민철은 승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 계속해서 추적자를 충원했고, 결국 김유종의 모든 병력을 잡아내며 승리를 거두었다.
※ `GSL`과 `스타2`의 보다 자세한 정보는 스타2메카(http://sc2.gamemeca.com/gmc/sc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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