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울링쏘드, 오늘부터 일본 상용화 서비스 시작
2010.12.03 17:36 게임메카 박준영 기자

이스트소프트의 두 번째 RPG게임 `하울링쏘드`가 일본 현지의 큰 관심 속에 진행된 OBT에 이어 12월 2일자로 상용화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하울링쏘드는 서비스 공개 전 철저한 조사를 바탕으로 완벽한 현지화 전략을 준비해 왔다. 일본 현지의 유명 성우를 섭외해 캐릭터와 NPC의 보이스를 변경한 것을 포함해 UI 디자인과 게임서비스 환경을 대대적으로 수정하며 일본 유저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자 노력했다.
또한, 미션 완료 마일리지에 따라 실시간으로 유저 랭킹이 공개되는 시스템인 “미션 바운티 헌터”를 OBT와 함께 도입했다. 실시간으로 자신의 랭킹을 확인할 수 있다는 새로운 시스템에 현지 유저들이 뜨겁게 반응해 OBT 이후 많은 동시 접속자를 유지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스트소프트 김장중 대표이사는 “일본의 현지화 작업을 위한 많은 노력들이 OBT 이후 좋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어, 상용화 이후 성과를 기대를 하고 있다.”라며, 이어 “상용화에 발맞춰 새로운 캐릭터를 포함한 컨텐츠들이 추가 될 예정으로, 앞으로 단계적으로 공개될 컨텐츠들 역시 현지화 작업을 거쳐 공개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하울링쏘드’는 이스트소프트의 게임 퍼블리싱 사업 진출작으로, 일본을 시작으로 전세계에 수출을 앞두고 있는 RPG게임이다. 게임과 관련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howlingsword.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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