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몬즈 소울, 2011년 10월까지 온라인 서버 연장!
2010.12.20 14:24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지난 17일, ‘데몬즈 소울’의 퍼블리셔인 아틀라스는 게임의 온라인 서버를 2011년 10월 6일까지 연장해 서비스할 것이라 발표했다. 2009년 PS3 독점으로 출시된 ‘데몬즈 소울’은 독특한 온라인 게임 요소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2011년 3월에 폐쇄되는 것으로 알려진 ‘데몬즈 소울’의 서버가 10월까지 연장된다.
지난 17일, ‘데몬즈 소울’의 퍼블리셔인 아틀라스는 게임의 온라인 서버를 2011년 10월 6일까지 연장해 서비스할 것이라 발표했다. 아틀라스의 아람 자비라 PR 매니저는 “데몬즈 소울의 온라인 서버를 능력이 닿는 데까지 지원할 것이다.”라며 “향후 서비스 진행 과정에서 발생할 많은 이슈를 끊임 없이 업데이트해 유저들과 공유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2009년 PS3 독점으로 출시된 ‘데몬즈 소울’은 독특한 온라인 게임 요소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예기치 못한 위험으로 사망한 플레이어의 리플레이를 살펴볼 수 있는 ‘혈흔 시스템’과 플레이어가 직접 유용한 팁 혹은 짧은 공략을 필드에 남겨놓는 ‘메시지 시스템’은 신규 유저가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가이드라인으로 자리했다. 플레이 도중 사망했을 때 다른 게이머에게 부활을 요청하는 ‘소울 사인’도 매력적인 요소로 손꼽힌다.
이처럼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온라인 요소가 사라진 ‘데몬즈 소울’은 팥소 없는 찐빵과 같다. 따라서 지난 7월, 아틀러스가 ‘데몬즈 소울’의 서버를 2011년 3월에 폐쇄할 것이라 알렸을 때, 많은 관계자들이 게임의 재미가 상당히 감소하리라는 우려를 나타낸 바 있다.
SNS 화제
-
1
뱀파이어 딸 키우는 프메풍 신작 ‘달빛의 요람’ 공개
-
2
[겜ㅊㅊ] 무료면서 '압도적으로 긍정적' 받은 스팀 신작 5선
-
3
하라다 이어 이케다도 퇴사, 철권 8 머레이 단독 체제
-
4
액티비전 “모던 워페어 4, 웃긴 스킨 내지 않겠다”
-
5
스타크래프트 2 시작 일꾼, 12기에서 8기로 줄어든다
-
6
'스탑 킬링 게임즈' 법, 캘리포니아주 하원 본회의 통과
-
7
[기자수첩] '스탑 킬링 게임즈' 법의 허점
-
8
[매장탐방] 콘솔기기 가격 인상에 ‘패닉 바잉’ 몰렸다
-
9
초밥 장인이 되자, 데이브 프리퀄 '반쵸 더 셰프' 발표
-
10
플레이어언노운 신작 ‘고 웨이백’, 결국 개발 중단 및 환불
많이 본 뉴스
-
1
니케 유형석 디렉터 “머스탱과 한슨 설정 초기에 생각”
-
2
[오늘의 스팀] 압긍 받은 좀비 생존 FMV 신작 '서브제로'
-
3
"저질 게임 나가" PS 스토어, 게임 1,200개 올린 업체 퇴출
-
4
스타크래프트 2 시작 일꾼, 12기에서 8기로 줄어든다
-
5
[겜ㅊㅊ] 무료면서 '압도적으로 긍정적' 받은 스팀 신작 5선
-
6
방대한 빌드 더한 엘더스크롤풍 RPG, 페이트키퍼
-
7
액티비전 “모던 워페어 4, 웃긴 스킨 내지 않겠다”
-
8
플레이어언노운 신작 ‘고 웨이백’, 결국 개발 중단 및 환불
-
9
[매장탐방] 콘솔기기 가격 인상에 ‘패닉 바잉’ 몰렸다
-
10
하라다 이어 이케다도 퇴사, 철권 8 머레이 단독 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