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바인소울, 러시아에도 수출하며 글로벌 게임 등극
2011.01.06 13:07 게임메카 장제석 기자

게임프릭은 러시아 온라인게임 퍼블리셔 니키타온라인과 자사가 개발중인
액션RPG `디바인소울`의 러시아 등 독립국가연합(CIS)과 발틱3국 에 대한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2011년 상반기내 러시아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GStar 에서 처음 만나게된 ‘디바인소울’의 러시아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 니키타온라인은 1991년 설립된 러시아 최초의 컴퓨터 게임업체인 ‘니키타컴파니’에서 독립 진출한 러시아 최대규모의 온라인게임 퍼블리셔로, 현재 100여 개의 자체개발 게임과 50여 개의 해외 게임을 서비스 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게임프릭은 북미, 동남아 5개국 그리고 일본 진출에 이은 추가적인 제3시장의 공략에 성공했다. 또한 현재 수출 상담이 진행중인 태국, 중국, 남미등 해외 국가와의 계약도 곧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작년말 니키타온라인을 직접 방문후 계약을 체결한 게임프릭 홍성완 대표는 “최근 온라인게임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러시아 수출계약이 성사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몇몇 업체가 경쟁이 되어 파트너를 선택하기 힘들었지만 직접 니키타온라인을 방문하고 파트너로서의 능력과 의지등을 확인 할수 있었다. 특히 ‘Gamexp’ 란 소셜네트웍 서비스를 통해 온라인게임에 대한 확실한 투자와 의지를 가지고 있는 니키타 온라인에 대한 절대적 신뢰를 가지게 되어 러시아 서비스에 대한 확신을 할 수 있었다”. 며 성공적인 서비스에 대한 기대를 보였다.
니키타 온라인의 스테판 대표는 “디바인소울을 개발한 게임프릭사와의 계약체결에 상당히 기쁘게 생각한다. 많은 게임 타이틀을 소싱한 경험이 있었지만 계약시 게임에 관련된 모든 정보를 문서 및 파일로 준비해 온 회사는 게임프릭 밖에 없어 상당히 놀랐다.” 며, ”철저한 준비와 개발에 대한 열정이 디바인소울이 러시아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믿음이라 생각한다.” 며 성공을 약속했다.
아직 제대로된 국내 베타테스트도 하지 않은 디바인소울의 많은 해외진출 사례는 중소개발사가 해외에 진출하는데 좋은 예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디바인소울은 러시아 진출기념으로 오는 7일부터 알찬 이벤트와 함께 게릴라 테스트를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divinesoul.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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