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 깁미 리즌~" 블리즈컨 종결자는 록밴드 린킨파크
2015.10.21 11:45 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 미국의 세계적인 록밴드 린킨파크 (사진제공: 블리자드)
그래미상에 빛나는 얼터너티브 록밴드 린킨파크가 ‘블리즈컨 2015’ 대미를 장식한다.
오는 11월 6, 7일 양일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되는 게임쇼 ‘블리즈컨 2015’ 폐막식 무대에 세계적인 록밴드 린킨파크가 오른다. 이에 따라 현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은 물론, 블리즈컨 가상 입장권 구매자 모두 린킨파크의 열띤 무대를 생방송으로 감상할 수 있게 됐다.
1996년 미국에서 결성된 린킨파크는 20여 년간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며 총 5,000만 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와 함께 그래미상을 비롯한 각종 저명한 시상식을 휩쓸었다. 영화 ‘트랜스포머’ OST를 통해 일반 대중에게도 잘 알려져 있으며, 현존하는 밴드 중 가장 많은 6,300만 명의 페이스북 팬을 거느리고 있다. 데뷔 이래 3차례 내한 공연을 가져 한국에서의 인지도 또한 매우 높다.
린킨파크 리드 보컬 체스터 베닝턴은 ”이번 블리즈컨 공연은 우리에게 환상적인 경험이 될 것”이라며 “우리는 전세계 게이머들에게 최고의 록 공연을 보여주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블리자드 마이크 모하임 CEO는 “토요일 밤 블리즈컨 폐막식을 화끈하게 꾸며줄 밴드로 린킨파크를 초청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틀에 걸쳐 진행되는 풍성한 행사와 치열한 e스포츠 경기의 열정과 에너지를 이보다 더 화려하게 마무리할 방법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블리즈컨 2015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행사 공식홈페이지(www.blizzc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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