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센트와 맞손, 넥슨 무협 MMORPG ‘천애명월도’ 첫 선
2015.11.03 12:02 게임메카 임지민 기자
▲ '천애명월도' 지스타 2015 프리뷰 영상 (영상제공: 넥슨)
넥슨은 3일, 서울시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넥슨 지스타 2015 프리뷰’ 기자간담회에서 텐센트의 ‘천애명월도(天涯明月刀)’를 국내 퍼블리싱 한다고 발표했다.
‘천애명월도’는 중국의 텐센트가 자체 개발한 MMORPG로, 고룡(古龍) 작가의 동명의 고전 무협 소설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중국 북송시대 정통 무협 문화를 고스란히 재현했을 뿐만 아니라, 유명 영화 및 액션감독이 개발에 참여, 영화 수준의 연출이 녹여낸 점이 특징이다.
넥슨 이정헌 부사장은 “국내 시장에도 무협 MMORPG에 대한 수요가 있다. 따라서 무협 신작이 없는 지금 순간에 유저들의 목마름을 해소해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며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게 된 취지를 밝혔다.
이어 그는 ’'천애명월도'는 첨밀밀’과 ‘와호장룡’ 등으로 유명한 천뀌시 영화감독 직접 개발에 참여한 작품인 만큼화려한 액션과 연출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며 "PC 온라인과 모바일은 그 재미와 수요가 다르다고 생각한다. 넥슨은 앞으로도 PC 온라인 개발 및 퍼블리싱에 힘쓰면서 모바일로도 더 재미있는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넥슨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국제게임박람회 ‘지스타 2015’에서 ‘천애명월도’의 새로운 프로모션 영상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천애명월도'의 마케팅 등 제반 사업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박지원 넥슨 대표는 “텐센트에서 제대로 만든 정통 무협게임을 국내 팬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중국의 강호 텐센트와 긴밀히 협력해 한국적인 콘텐츠도 추가하는 등 수준 높은 서비스를 위해 많은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 '천애명월도'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SNS 화제
-
1
번지, 데스티니 가디언즈 대미지 버그 1주간 유지한다
-
2
김지훈 대표 “서브컬처 유저, 창작자 착즙한 ‘고통’ 원한다”
-
3
한정판 굿즈도, 한국 첫 워해머 스토어 강남에 열린다
-
4
메이플 쇼케이스 정보 유출한 대행사, 손배 5,000만원 철퇴
-
5
게임사 포함, 병무청 AI 전문연구요원 대체복무 대기업 확대
-
6
쉽지 않았습니다, 메이플 월드 자체 LLM ‘단풍’ 개발기
-
7
“리부트로 돌아오겠다” 카운터사이드 서비스 종료 발표
-
8
美 자동차 기업, GTA 6 발매 맞춰 임시 휴업 결정
-
9
한국e스포츠협회, '룰러' 박재혁에 벌금·사회봉사 부과
-
10
블루 아카이브 '미연시 콘텐츠 개발은 비싸다'
많이 본 뉴스
-
1
김지훈 대표 “서브컬처 유저, 창작자 착즙한 ‘고통’ 원한다”
-
2
메이플 쇼케이스 정보 유출한 대행사, 손배 5,000만원 철퇴
-
3
오랜 기다림 끝에, GTA 6 사전예약 25일 시작
-
4
쉽지 않았습니다, 메이플 월드 자체 LLM ‘단풍’ 개발기
-
5
[오늘의 스팀] 사상 최대폭 할인, 사펑 2077 판매 최상위
-
6
[숨신소] 로그라이크와 토탈워의 만남 '테이블탑 태번'
-
7
이순신 등장 예고, 문명 7에 고려와 조선 문명 열린다
-
8
번지, 데스티니 가디언즈 대미지 버그 1주간 유지한다
-
9
한정판 굿즈도, 한국 첫 워해머 스토어 강남에 열린다
-
10
운명의 임시주총, 카카오게임즈와 라인게임즈 현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