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Q, 메트로: 2033 후속작 `라스트 라이트` 공식 발표
2011.05.04 11:11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
핵전쟁 후의 인류의 삶을 그린 `메트로: 2033`
THQ는 ‘메트로: 2033’의 후속작 타이틀을 ‘라스트 라이트’로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 부재는 지난 4월 THQ가 관련 도메인을 등록하는 과정에서 외부에 공개되어 화제에 오른 바 있다.
지난 5월 3일 THQ는 컨퍼런스 콜을 통해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메트로: 2033’의 속편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의 이름을 공개했다. 해당 타이틀은 4월 15일, THQ가 ‘메트로: 2033’에 관련한 신규 도메인 3개를 미리 등록하며 세간에 알려졌다. 게임의 대표 타이틀인 ‘메트로’에 ‘라스트 라이트’라는 단어가 동일하게 포함된 도메인을 통해 관계자들은 ‘메트로: 2033’의 다음 시리즈가 ‘라스트 라이트’라는 부재를 달고 공개될 것이라 예측했다..
공식 이름이 발표되기 전까지 ‘메트로: 2033’의 속편은 ‘메트로: 2034’로 불려왔다. 원작 소설의 2편의 제목이 ‘메트로: 2034’이기 때문이다. 전작이 소설의 제목을 그대로 따온 만큼 2편 역시 똑같은 수순으로 제목이 결정되리라는 것이 지배적인 의견이었다. THQ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는 입체 3D를 지원한다.
러시아 작가 드미트리 글루코프스키의 소설을 원작으로 삼아 핵전쟁 이후, 사람이 살 수 없게 되어버린 황폐한 지상을 버리고 지하에서 살아가는 인류의 삶을 그린 ‘메트로: 2033’은 ‘지하철’을 기반으로 국가 체제를 이룬다는 독특한 설정이 돋보이는 게임이다.
‘메트로: 2033’은 2010년 PC, PS3, Xbox360 기종으로 출시되었으며, 원작 소설은 비슷한 시기에 국내에 한글 번역본으로 출간된 바 있다.
SNS 화제
-
1
뱀파이어 딸 키우는 프메풍 신작 ‘달빛의 요람’ 공개
-
2
[겜ㅊㅊ] 무료면서 '압도적으로 긍정적' 받은 스팀 신작 5선
-
3
하라다 이어 이케다도 퇴사, 철권 8 머레이 단독 체제
-
4
액티비전 “모던 워페어 4, 웃긴 스킨 내지 않겠다”
-
5
스타크래프트 2 시작 일꾼, 12기에서 8기로 줄어든다
-
6
[기자수첩] '스탑 킬링 게임즈' 법의 허점
-
7
초밥 장인이 되자, 데이브 프리퀄 '반쵸 더 셰프' 발표
-
8
[매장탐방] 콘솔기기 가격 인상에 ‘패닉 바잉’ 몰렸다
-
9
플레이어언노운 신작 ‘고 웨이백’, 결국 개발 중단 및 환불
-
10
OLED 1TB 약 158만 원, 스팀 덱 국내 가격도 인상
많이 본 뉴스
-
1
니케 유형석 디렉터 “머스탱과 한슨 설정 초기에 생각”
-
2
[오늘의 스팀] 압긍 받은 좀비 생존 FMV 신작 '서브제로'
-
3
"저질 게임 나가" PS 스토어, 게임 1,200개 올린 업체 퇴출
-
4
스타크래프트 2 시작 일꾼, 12기에서 8기로 줄어든다
-
5
[겜ㅊㅊ] 무료면서 '압도적으로 긍정적' 받은 스팀 신작 5선
-
6
방대한 빌드 더한 엘더스크롤풍 RPG, 페이트키퍼
-
7
액티비전 “모던 워페어 4, 웃긴 스킨 내지 않겠다”
-
8
플레이어언노운 신작 ‘고 웨이백’, 결국 개발 중단 및 환불
-
9
[매장탐방] 콘솔기기 가격 인상에 ‘패닉 바잉’ 몰렸다
-
10
하라다 이어 이케다도 퇴사, 철권 8 머레이 단독 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