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의 소닉 등장! `소닉 제너레이션즈` E3 2011 영상
2011.06.09 15:19 게임메카 E3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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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 제너레이션즈` E3 2011 플레이 영상
세가의 대표 프랜차이즈, ‘소닉’의 20주년 기념작 ‘소닉 제너레이션즈’가 E3 2011을 기념해 2번째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을 통해 ‘소닉 어드벤처2’의 첫 번째 스테이지로 등장한 바 있는 ‘시티 이스케이프’의 리메이크 버전을 맛볼 수 있다. ‘소닉 제너레이션즈’은 내부 개발자를 포함한 ‘소닉’ 시리즈의 하드코어 팬의 의견을 모아 선별한 전작 스테이지가 새로운 버전으로 제작되어 등장한다. 옛날 레벨과 스테이지를 기본으로 하되 완전히 새로운 콘텐츠로 탈바꿈한다는 것이 세가의 개발 방침이다.
‘소닉 제너레이션즈’의 가장 큰 특징은 좀 더 몸집이 크고 녹색 눈동자를 가진 ‘노멀 소닉’과 작고 앙증맞은 ‘클래식 소닉’이 동시에 등장한다는 것이다. 플레이어는 둘 중 원하는 ‘소닉’을 선택해 각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수 있으며, 캐릭터에 따라 맵의 형태가 변화한다. 같은 맵을 선택해도 ‘클래식 소닉’은 2D 시점, ‘모던 소닉’은 3D 시점으로 게임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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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 제너레이션즈`에 등장하는 `모던 소닉(좌)`와 `클래식 소닉(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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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의 소닉을 통해, 같은 맵을 2D 시점과 3D 시점으로 2번 즐길 수 있다
또한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는 2명의 ‘소닉’으로 제한된다. ‘소닉’과 함께 시리즈를 대표하는 ‘테일즈’, ‘너클즈’ 등의 캐릭터는 NPC로 게임에 등장할 예정이다.
세가는 E3 2011을 맞아 현지 기준으로 6월 8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LA에 위치한 ‘클럽 노키아’에서 ‘소닉’의 20주년 생일을 축하하는 커뮤니티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는 현재 개발 중인 ‘소닉 제너레이션즈’의 데모를 무료로 시연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소닉 제너레이션즈’는 2011년 연말, PS3와 Xbox360, 3DS 기종으로 출시되며 플랫폼 별로 타이틀이 분리된다. PS3와 Xbox360 패키지에는 ‘백의 시공’, 3DS 버전에는 ‘청의 모험’이라는 별도의 서브 타이틀이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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