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안드로이드용 오버클럭 에프터버너 앱 발표
2011.08.30 18:32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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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에프터버너 앱 실제 촬영 이미지
MSI코리아는 세계 최초로 안드로이드 시스템에서 그래픽카드 오버클럭이 가능한 MSI 에프터버너 앱을 발표했다.
MSI 에프터버너 앱은 상용 IP주소를 사용하는 PC의 그래픽카드를 언제 어디서나 무선으로 오버클럭과 모니터링이 가능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익스트림 오버클럭커와 게이머들은 PC에서의 멀티테스킹 없이도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그래픽카드의 설정을 무선으로 조절할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는 MSI 에프터버너 앱은 쉽고 편리한 무선 오버클럭이 가장 큰 특징이다.
에프터버너 앱은 MSI와 Nick Connors가 공동 개발하여, 오버클럭을 위해 해당 PC를 직접 조작할 수 밖에 없던 한계를 벗어나, 벤치마크나 게임중에 멀티테스킹을 할 필요 없이 무선으로 실시간 조절이 가능한 특징을 갖고 있다. Wi-Fi를 통해 사용자는 코어의 현재 온도와 클럭, 메모리 클럭 및 팬 속도 등을 확인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오버클럭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핵심 기능은 에프터버너 앱으로 그래픽카드의 코어 클럭 팬스피드 등을 실시간으로 조절할 수 있는데다, 최신 에프터버너의 특징인 트리플 전압오버 기능도 지원해, MSI의 최신 그래픽카드에서 지원하는 모든 기능을 손가락 터치만으로도 쉽고 빠르게 설정이 가능하다.
PC용 에프터버너를 사용하는 익스트림 오버클럭커는 한 번 설정된 그래픽카드의 오버클럭을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동안 바꿀 수 없다는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안드로이드 에프터버너 앱을 사용하면, PC 벤치마킹 실행중에도 원하는 클럭/전압/온도를 직접 확인하고 실시간으로 조절할 수 있어, 상황에 따른 그래픽카드 성능을 추가로 얻을 수 있어, 보다 더 높은 실력을 발휘할 수 있다.
게이머 역시 멀티테스킹(Alt-Tab) 없이 성능 향상이 필요한 즉시, WiFi 안드로이드 휴대기기로 실시간 오버클럭이 가능해, 가장 필요한 순간에 원하는 성능을 얻을 수 있다. 이 외에도 CPU의 성능을 크게 필요로 하는 Folding@home과 같은 과학 연산 작업에도 ‘들고 다니는 VGA 모니터링 앱’으로 활용할 수 있어, 활용도는 무궁무진하다.
MSI 에프터버너 앱의 설정 및 자세한 정보는 (http://event.msi.com/vga/afterburne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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