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아크로드` 특성화 서버 인기로 동접 45% 증가
2011.09.26 16:51 게임메카 장제석 기자

▲ 특성화 서버 업데이트에 힘입어 회원 가입 수치가 상승한 `아크로드`
웹젠의 MMORPG ‘아크로드’가 두 번의 특성화 서버 업데이트를 거치면서
전체 사용자 수를 늘려가고 있다.
웹젠은 지난 5월 첫 특성화 서버 ‘위대한 서버’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9월 8일 ‘위대한 서버 시즌2’를 업데이트한 바 있다.
‘위대한 서버 시즌2’는 경험치 하락 페널티가 없고, 육성한 캐릭터를 정식서버로 이전 할 수 있는 점과 전용 이벤트, 최고레벨 제한(90레벨)등의 혜택은 시즌 1과 동일하지만, ‘시즌1’에서 경험치와 일반 아이템 드랍률만 정식 서버보다 5배 높게 설정돼 있던 데 반해, 희귀 아이템 및 겔드의 드랍률도 5배 이상으로 추가 적용됐다.
웹젠의 ‘아크로드’는 ‘위대한 서버 시즌2’ 서비스를 개시한 후 2주 동안 평균 동시접속자수가 45%이상 증가하고, 신규 유저의 가입도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웹젠은 정식서버와 다른 특성화 서버에서 빠른 성장과 사냥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는데다, 게임에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신규 고객, 게임을 쉬었던 고객 등 다양한 고객들이 접속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웹젠의 노동환 사업실장은 “특성화 서버에 대한 호응이 높은 만큼 추가 운영 및 업데이트 등을 고려하고 있다”면서, “하반기 콘텐트 업데이트를 비롯한 게임성 확대에 주력해 고객들의 호응에 보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웹젠은 오는 지스타2011에서 내년 서비스를 목표로 개발 중인 ‘아크로드’ 후속작의 첫 공개를 준비하고 있다. ‘아크로드2’는 ‘프리클래스’ 및 ‘대규모 전쟁’을 중심으로 게이머 간의 경쟁을 유도하는 콘텐츠를 핵심 요소로 하는 MMORPG로 개발되고 있다.
웹젠의 ‘아크로드’의 게임 정보 및 업데이트 소식 등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 (archlord.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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