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PS비타` 전용게임 심의 통과, 기기 출시도 곧?
2011.11.04 16:51 게임메카 임태천 기자

▲PS비타
일본판 박스아트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이하 SCEK)가 신청한 ‘PS비타’ 전용 타이틀이
심의를 통과하면서 PS비타 기기의 국내 출시 시기에 관심 높아지고 있다.
4일, SCEK가 게임물등급위원회에 신청한 ‘언차티드: 새로운 모험의 시작(Uncharted: Golden Abyss)’이 15세 이용가 판정을 받으며 등급 심의를 통과했다. 이 게임은 PS비타 전용 타이틀로, SCEK가 국내 심의를 넣었다는 것에서 PS비타 기기의 국내 출시일도 멀지 않았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게임물등급위원회에
올라와있는 `언차티드` 심의 통과 내역
이에 일부 게임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멀지 않아 한국시장에
PS비타가 북미와 비슷한 시기에 출시될 것이다.” “처음 UI를 공개할 때 한글이
포함되어 있던 이유는 역시 빠른 한국시장의 진출을 노렸던 것이다.” 등 국내
출시일이 해외 발매와 비슷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PS비타는 소니의 차세대 휴대용 콘솔게임기로, 전/후면 터치패드, 듀얼 아날로그 스틱, 자이로스코프 센서 등의 기술이 집약되었으며, 거치형 콘솔게임기 못지 않는 그래픽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PS비타의 발매일은 일본 12월 17일, 북미/유럽/아프리카/중동/호주 2012년 2월 22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가격은 Wi-Fi 모델 249.99달러(한화 약 28만원), 3G/Wi-Fi 대응 모델 299.99달러 (34만원)로 책정되었다. 국내 출시일과 가격은 아직 발표되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대해 SCEK 관계자는 “아직 PS비타의 국내 정식 발매 시기는 확정된 바가 없으나, 언제로 정해지더라도 다양한 게임 라인업을 내놓을 수 있도록 `언차티드: 새로운 모험의 시작`을 포함한 타이틀의 심의를 진행하고 있다.” 라고 설명했다.
SNS 화제
-
1
프메: 예언의 아이들, 전체 평가 '매우 긍정적'까지 상승
-
2
신규 스토리 추가, 화산의 딸 모바일과 콘솔로 나온다
-
3
출시 4개월 만에, ‘마라톤’ 총괄 디렉터 번지 퇴사
-
4
안 무서워요, 니폰이치 농장 시뮬 ‘고요한 시골 정원 이야기’
-
5
[숨신소] '압긍' 받은 밀실 살인 추리게임, 머메이드 마스크
-
6
최대 5배, 불법 사설서버 '징벌적 손해배상' 법안 발의
-
7
[순정남] 게이머를 강하게 키우는 '초보 절단기' TOP 5
-
8
숨바꼭질 화제작 ‘멧챠 카멜레온’, 신규 맵 그리스 추가
-
9
혼란·신선·발랄, 니폰이치 첫 파티게임 ‘프리니 보드 배틀’
-
10
[인디言] 중증 디스크로 누워서 개발 중인 덱빌딩 로그라이크
많이 본 뉴스
-
1
디플러스 기아, 급여 지연 인정 "구단 매각 진행 중"
-
2
출시 4개월 만에, ‘마라톤’ 총괄 디렉터 번지 퇴사
-
3
신규 유물·밸런싱 포함, 슬더스 2 신규 패치 적용
-
4
정식 출시된 팰월드, 완전히 새로운 게임이 됐다
-
5
프메: 예언의 아이들, 전체 평가 '매우 긍정적'까지 상승
-
6
"실물 패키지 없어져도 괜찮아" 새 활로 찾은 日 게임매장
-
7
비스트 오브 리인카네이션, 포켓몬 개발사의 패링 액션
-
8
[순정남] 게이머를 강하게 키우는 '초보 절단기' TOP 5
-
9
[인디言] 중증 디스크로 누워서 개발 중인 덱빌딩 로그라이크
-
10
[숨신소] '압긍' 받은 밀실 살인 추리게임, 머메이드 마스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