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이 맞서는 소년·소녀 '교토 재너두' 패키지 3일 예판 시작
2026.07.02 10:59 게임메카 김형종 기자
게임피아는 클라우디드 레오파드 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하여 니혼 팔콤이 개발한 액션 RPG '교토 재너두-앵화환무' 패키지 제품의 예약판매를 7월 3일부터 시작한다. 본 제품은 한국어 자막을 공식 지원하며 PS5, 닌텐도 스위치, 스팀 플랫폼으로 출시한다. 국내 정식 발매일은 7월 16일이며 심의등급은 15세이용가다.
교토 재너두 - 앵화환무는 교토가 수도인 현대 일본을 무대로 적격자로 각성한 소년과 소녀들의 이계 재너두를 둘러싼 이야기를 그린 니혼 팔콤의 신작 RPG 작품이다. 어떤 사건을 계기로 괴이와 싸우는 힘을 얻게 된 주인공 카미야 레이는 히라사카 학원으로 전학하여 재너두 완전 공략에 도전하며 여러 기이한 운명을 마주한다.
본 작품은 서로 다른 두 가지 액션을 조합한 2D와 3D 배틀 시스템을 채용한다. 플레이어는 2D 배틀에서 학교 지하의 거대한 미궁을 탐색하며 고전적인 횡스크롤 전투를 즐긴다. 미궁 내 특정 지점에서 게이트를 열면 등장하는 3D 배틀에서는 다채로운 스킬 공격과 테크니컬한 움직임을 구사한다. 히라사카 학원을 중심으로 한 일상 파트에서는 캐릭터의 친밀도를 올리거나 정보를 수집한다.
패키지 제품 예약판매는 리미티드 에디션과 일반판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스팀 패키지 버전은 한정판으로만 출시한다. 한정판은 게임 패키지 또는 제품 코드 카드와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미니, 히라사카 학원 행동 카드 컴플리트 세트, 전용 의상 DLC, 목제 각인 코스터로 구성한다. 초회 구입 특전으로는 서포트 카드 DLC를 제공한다.
이번 예약판매는 7월 3일부터 7월 15일까지 온라인 쇼핑몰 소프라노를 포함한 온, 오프라인 마켓에서 진행한다. 제품과 예약판매에 관한 상세한 정보는 게임 공식 웹사이트와 게임피아 블로그 및 SNS에서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