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모드 추가, ‘철권 7’ Xbox One과 PC 버전 발표
2016.06.14 04:01 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철권 7’이 아케이드를 넘어, 이제 PS4, Xbox One, 그리고 PC로도 발매된다.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가 13일에 열린 마이크로소프트 ‘E3 2016’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자사의 대전격투게임 ‘철권 7’의 Xbox One과 PC버전 출시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프레스 컨퍼런스 현장에는 ‘철권’ 시리즈로 유명한 하라다 카츠히로 PD가 직접 방문해, 이번에 PS4, Xbox One, PC로 발매될 ‘철권 7’의 정보를 공유했다
▲ '철권 7' 공식 트레일러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채널)



▲ '철권 7' 공식 트레일러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채널)
‘철권 7’이 아케이드와 PS4를 넘어, 이제는 Xbox One, 그리고 PC로도 발매된다.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가 13일(현지시간)에 열린 마이크로소프트 ‘E3 2016’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자사의 대전격투게임 ‘철권 7’의 Xbox One과 PC 버전 출시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프레스 컨퍼런스 현장에는 ‘철권’ 시리즈로 유명한 하라다 카츠히로 PD가 직접 방문해 Xbox One, PC 버전을 직접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콘솔 및 PC 버전에는 새로운 스토리 모드가 추가된다. 특히 신규 모드에서는 전투 연출 강화 뿐만 아니라, 대전 중간에 스토리 컷신도 들어간다.
이번에 공개된 트레일러를 통해 스토리 모드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영상에서는 이번 작품의 핵심 인물이라고 할 수 있는 ‘미시마 헤이하치’와 ‘스트리트 파이터’에서 강력함으로는 상위권에 드는 ‘고우키’의 대전을 보여준다. 실제로 둘은 전투 중 끊임없이 대화를 나누거나, 버튼 액션을 통해 기술을 상쇄하면서 전투를 이어간다.
‘철권 7’은 시리즈 20주년을 기념해 지난 2015년 아케이드로 발매된 작품이다. 당시에는 아케이드판 최초로 게임매장간 온라인 대전 시스템을 적용하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언리얼엔진 4’를 기반으로 그래픽과 연출을 강화했을 뿐만 아니라, 위기 상황에서 역전 가능한 ‘레이지 아츠’와 불리한 상태에서 공격할 수 있는 ‘파워 크래쉬’를 더해 대전의 재미를 높였다.
‘철권 7’은 오는 2017년 초 PS4와 Xbox One, PC로 발매될 예정이며, 국내 정식 발매 여부는 미정이다.



▲ '철권 7' 스크린샷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SNS 화제
-
1
쌓은 노하우 풀가동, 국산 서브컬처 게임 ‘2세대’가 온다
-
2
언더테일 오케스트라 콘서트, 서울 공연 10월에 열린다
-
3
브더 2 글레이시아, 계획보다 노출도 줄어든 이유는?
-
4
[매장탐방] 디스크 생산 중단, 게임 소매점은 무덤덤하다
-
5
검을 든 곰 메카, 오버워치 한국인 신영웅 ‘디몬’ 첫 선
-
6
2077·산나비 포함, 스팀 사이버펑크 할인 축제 열렸다
-
7
모바일 없이 PC에 집중, 아키에이지: S 내년 출시 목표
-
8
디지털이 대세, 소니 디스크 생산 중단한 이유 발표
-
9
평범한 시골소녀와 나만의 모험을, AI RPG 라이자챗 발표
-
10
캡콤 “프래그마타 후속작 나올 가능성 높다”
많이 본 뉴스
-
1
쌓은 노하우 풀가동, 국산 서브컬처 게임 ‘2세대’가 온다
-
2
AI 적용해 제작,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 영상 공개
-
3
[오늘의 스팀] 서든어택 출시, 초반 평가 ‘대체로 부정적’
-
4
[오늘의 스팀] 확 넓어진 맵, 좀보이드 역대 최대 동접
-
5
샴페인 터트린 조나단, POE 2 드디어 최적화 개선
-
6
하이 에이메스, 명조 갤럭시 빅스비 스페셜 키트 나온다
-
7
중국 게임사가 핵심 개발자를 노출하지 않는 이유는?
-
8
검을 든 곰 메카, 오버워치 한국인 신영웅 ‘디몬’ 첫 선
-
9
한 달 내내 스노우볼링, 소니 디스크 중단 결정 ‘일파만파’
-
10
[Chinajoy 26] 중국은 지금 '오픈월드 게임' 광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