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재미를 주는 게임 (천년)
2000.04.21 04:32 김성진기자
천년은 미르의 전설을 개발한 액토즈 소프트가 새로운 팀을 구성해 제작하고 있는 신개념 온라인 게임이다. 천년의 무대 배경은 무협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일종의 무협물로 색다른 재미를 주는 게임이다.
천년은 미르의 전설을 개발한 액토즈 소프트가 새로운 팀을 구성해 제작하고 있는 신개념 온라인 게임이다. 천년의 무대 배경은 무협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일종의 무협물로 색다른 재미를 주는 게임이다. 특히 16비트 고해상도의 그래픽을 이용한 상당히 깔끔하고 섬세한 그래픽으로 보여주고 있으며 전투에 있어서 단순히 무기를 이용한 전투가 아닌 권법, 각법, 검법, 그리고 장풍 등의 다양한 무공을 이용해 전투를 벌일 수 있어 무협물을 좋아하는 게이머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는 게임이다. 현재 베타서비스 중인 천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공은 기본적으로 사용할수 있는 무공과 기본무공의 상위무공으로 게임에 접속을 하면 무명권법, 무명검법, 무명도법, 무명창술, 무명퇴법, 무명강신, 무명보법, 무명심법을 기본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현재로서는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무공은 8가지이며 그 이외의 무공은 선택적으로 12가지를 배울 수 있다. 이후 정식 서비스이후에는 약 180여가지의 무공과 자신이 창출한 무공들을 만들 수 있어 그 수는 더 늘어날 예정이라고 한다. 천년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역시 자신만의 무공과 기술, 옷, 헤어스타일 등을 직접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국내 온라인 게임으로는 드물게 생산 개념이 들어간 온라인 게임인 천년에서는 무협세계를 살아가면서 자신만이 쌓아올린 무공을 게이머가 직접 만들어 각종 무술기서를 만들 수 있으며 자신이 직접 문파를 창설해 천년의 세계를 지배할 수도 있다. 또한 아이템이나 옷, 물약 등을 직접 만들어 팔 수 있는 생산 개념이 포함돼 기존 온라인 게임과는 색다른 재미를 준다. 현재 천년은 베타 서비스 중이며 오는 2000년 3월에 정식 서비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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