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쾌하고 스타일리쉬한 액션, 에반 온라인
2007.08.22 17:31 게임메카 김용진 기자
- 비상을 꿈꾸는 영웅들의 이야기 -
‘에반 온라인(이하 에반)’은 신생 개발사 이게임스퀘어에서 개발중인 온라인 게임이다. 필자가 ‘에반’을 처음 접했을 때에는 스퀘어에닉스에서 개발한 성검전설 시리즈가 떠오를 정도로 플레이스타일이 비슷했다. 때문에 “또 그만그만한 게임이 나왔군”이라고 생각했으나, 잠시 후 착각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에반’은 ‘자유로운 조작과 스타일리쉬한 액션’을 모토로 제작된 3D 액션RPG다. 무엇보다 전투에서 오는 쾌감, 즉 액션을 중심으로 모험과 성장요소를 통해 액션 RPG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기존의 온라인 액션 게임은 2D의 귀여운 캐릭터들이 벌이거나 대전 혹은 FPS 요소를 일부 도입해 특징을 주었다면, ‘에반’은 리얼한 3D 캐릭터들의 화려한 액션을 중심으로 어드벤처적인 요소와 자유로운 이동모션, 유저들에게 익숙한 RPG적인 요소를 도입함으로써 차별화를 선언하고 있다.
위의 동영상을 통해 유추할 수 있듯이 ‘에반’은 판타지의 세계를 배경으로, 무엇보다 스타일리쉬하고 화려한 액션성을 강조하고 있다. 점프, 대쉬, 2단 점프 등을 이용해 필드에서 종횡무진으로 움직이는 것은 물론, 공중에서도 화려한 전투를 벌이게 된다. 또한 액션 게임에서 중요하게 여겼던 잡기, 던지기, 피하기 등을 구현해 필드 내에서 실시간으로 전투를 치룰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일반 공격으로 피해를 줄 수 없는 ‘가드 아머’와 장애물을 부수거나 가드 아머를 착용한 몬스터를 공격할 수 있는 ‘가드 브레이크 스킬’ 등은 단순한 전투가 아닌 전략적인 전투를 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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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은 RPG적인 요소에만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PvP와 경쟁미션 던전을 도입해 유저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시해준다. PvP에서는 1대1의 진검 승부나 多대多의 전술적 전투는 물론, 토너먼트 및 팀원이 죽을 때까지 번갈아 가며 대전하는 대장전 등 다양한 모드를 제공한다. 경쟁미션 던전에서는 파티간의 동일한 목적으로 경쟁이 이뤄지는 것인데, 장애물이나 퍼즐을 해결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협력 플레이를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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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에는 케론(검사)과 메이린(도적)이 준비되어 있지만, 추후에는 다양한 캐릭터들을 등장시킬 계획이라고 한다. 한편 ‘에반’은 오는 12월경에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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