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 나이트 라운드4, 전설급 선수들이 게임기로 컴백하다!
2009.06.05 18:26 게임메카 현효선 기자

이미 전작인 ‘파이트 나이트 라운드3’에서 많은 유저들을 감동시키며 복싱도 이제 새로운 게임의 장르임을 입증한 EA에서 한층 발전된 새로운 시리즈를 들고 우리를 찾아온다. 발매 예정일은 7월 1일로 Xbox360과 PS3로 출시될 예정이다.

▲ 울끈불끈! 이제는 근육도 실시간으로 움직인다!

▲ 그들의 자세에 불편해하지 말자.
차세대기 그래픽으로 훌쩍, 복싱을 생중계하다
전작에서도 뛰어난 그래픽으로 높은 호응을 얻었지만 이번 편은 마치 실제 사진을 보는 것 같다. 동작 하나하나에 반응하는 근육들과, 실감나게 땀방울을 뿌려대는 선수들을 보며 이것이 실제 경기인지, 게임인지 헷갈릴 지도 모른다.

▲ 이봐, 그표정 그대로 생중계 된다고!

▲ 그가 흘리는 땀 한 방울까지 볼 수 있다!
주먹만 날리는 복싱은 가라!
이번 시리즈에서는 Physics 물리 엔진과 진동 시스템이 도입되어 타격감을 강화시키고 복싱 기술들을 한층 절묘하게 표현해낸다. 이제까지의 복싱 게임이 단순히 주먹 날리기였다면 이제는 타이밍, 호흡, 피로, 풋워크 등 다양하게 몸의 활동과 관련된 기능도 고려해야 한다. 한대 날릴 때마다 패드로 전해져 오는 진동으로 인한 쾌감 역시 짜릿하다.

▲ 호화로운 선수진이 무려 40명이나 대기중

▲ 알리의 섬세한 잽과 타이슨의 파워 어퍼컷 그대로 재연
전설급 복서들을 한자리에! 기대했던 빅매치!
사각의
링을 중심으로 뜨거운 함성을 내지르는 관중들과 마주보고 서 있는 두 선수간에 흐르는
묘한 신경전, 목이 터져라 외치는 아나운서들을 기억하는가? 이미 추억의 한 켠으로
사라진 전설급 복싱 선수들인 ‘모하메드 알리’, ‘조지 포맨’등이 현재 스타로
떠오르는 선수들과 경기를 펼친다. 그것도 플레이어들의 손에 의해! ‘마이크 타이슨’의
젊은 시절의 어퍼컷, 필리핀의 국보급 선수 ‘파퀴아오’의 펀치를 직접 구현해보자.
승자는 아직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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