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하트골드&소울실버, 전설의 명작이 다시 한번!
2009.09.02 20:31 게임메카 조민혁 기자

닌텐도는 NDS용 소프트 ‘포켓몬스터 하트골드&소울실버’를 2009년 9월 12일 발매한다. 이 작품은 게임타이틀에서 알 수 있듯이, 1999년 게임보이로 발매되어 전세게 2300만장 이상의 기록적인 판매를 기록한 ‘포켓몬스터 골드&실버’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기존의 작품을 그래픽만 바꾼 것이 아니라 기존 시리즈의 다양한 기능은 물론이고 NDS만이 가능한 조작이나, 최초로 추가되는 신규 요소까지 포함되어 있는 야심작이다. 이제 다시 태어난 ‘포켓몬스터 하트골드&소울실버’는 어떤 새로운 요소가 가득한가 살펴보도록 하자.

▲ 칠색조와 루기아가 돌아왔다!
여전히 건제한 포켓워커!
게임을 구매하면 ‘포켓워커’라는 조그만 휴대용 기기가 동봉되어 있다. ‘포켓워커’는 적외선 통신을 사용하여 ‘포켓몬스터 하트골드&소울실버’에서 사로잡은 포켓몬 한 마리를 넣을 수 있다. ‘포켓워커’에 집어넣은 포켓몬은 걸음 수에 따라 경험치와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또한 다우징머신을 이용한 특수 도구를 손에 넣는 미니게임이나, 희귀 포켓몬이 나오는 이벤트를 ‘포켓워커’를 통해 접할 수 있다.

포켓워커의 사양
-전지 : 버튼전지를 사용(CR2032)
-무게 : 약 21g (전지 포함)
-크기 : 직경 48mm, 두께 13.9mm
편하고 새로워진 신규 시스템
메뉴 시스템이 편리하게 개선되었다. 자신이 자주 사용하는 메뉴를 터치스크린에 등록하여 빨리 해당 메뉴로 이동할 수 있고 가방의 모든 조작을 터치로 가능하게 되어 훨씬 진행이 부드러워졌다. 또한 숨겨진 아이템을 찾는 다우징머신 기능도 개편되었다. 전작에선 다우징머신을 매번 메뉴에서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하지만 ‘하트골드&소울실버’에선 다우징머신을 장착한 상태로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불편하던 시스템을 개편했다.

▲ 개편된 메뉴 시스템
게다가 이번에 새롭게 ‘파트너’ 시스템이 적용되었다. 평소엔 몬스터볼 안에 들어있다가 싸울 때만 포켓몬을 꺼내던 전작들과는 달리, 자신이 파트너로 선택한 포켓몬을 플레이어 뒤에 따라다니게 할 수 있게 되었다. 파트너로 선택된 포켓몬은 단순히 뒤를 따라다니는 것뿐 아니라 플레이어가 말을 걸면 다양한 표정을 짓는다거나, 길가다 플레이어가 주운 물건을 받을 수 있다.

▲ 플레이어를 따르는 포켓몬스터
다양한 시설들의 진화
포켓몬을 포획할 수 있는 ‘사파리존’에 추가요소가 생겼다. ‘사파리존’의 영역을 플레이어가 자신의 취향에 맞게 수정할 수 있게 된 것! 또한 자신이 구성한 존을 통신을 통하여 친구에게 전송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 새로 디자인된 맵에 다양한 신규 콘텐츠가 들어있다
또한 배지를 얻을 수 있는 체육관도 변화했다. 포켓몬 체육관의 리더에게 도달하기 위해선 지금까지 본적 없는 새로운 미로를 통과해야 한다. 각 체육관별 특징을 살린 새로운 미로를 통과하여 배지를 노려보자!

▲ 새로워진 체육관 미로
포켓몬으로 즐기는 스포츠 포켓스론
포켓스론돔에서 열리는 ‘포켓스론’은 포켓몬으로 속도, 파워, 기술, 체력, 점프를 겨루는 각종 스포츠다. 각 코스에 맞는 포켓몬을 뽑아 시합에 내보내 높은 점수를 따보자! 시합을 통해 ‘포켓스론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고 이 포인트로 다양한 경품을 구입할 수 있다.

▲ 포켓스론에서 스포츠를 즐겨보자!
전설의 포켓몬스터를 다시 한번
극장판 포켓몬스터에서 특전으로 받았던 ‘아르세우스’를 이용하여 ‘포켓몬스터 하트골드&소울실버’에 전설의 포켓몬스터를 추가할 수 있다. ‘아르세우스’를 파트너로 선택하여 특정 NPC에게 말을 걸어 유적으로 들어가면 전설의 포켓몬스터인 ‘디아루가, 펄기아, 기라티나’ 중 한 마리를 랜덤하게 얻을 수 있다. 단! ‘아르세우스’ 자체를 ‘포켓몬스터 하트골드&소울실버’에서 사용할 수는 없다.

▲ 극장판 애니메이션 중 아르세우스의 모습

▲ 이녀석들을 다시 만날 수 있다니!
SNS 화제
-
1
뱀파이어 딸 키우는 프메풍 신작 ‘달빛의 요람’ 공개
-
2
[겜ㅊㅊ] 무료면서 '압도적으로 긍정적' 받은 스팀 신작 5선
-
3
하라다 이어 이케다도 퇴사, 철권 8 머레이 단독 체제
-
4
액티비전 “모던 워페어 4, 웃긴 스킨 내지 않겠다”
-
5
스타크래프트 2 시작 일꾼, 12기에서 8기로 줄어든다
-
6
'스탑 킬링 게임즈' 법, 캘리포니아주 하원 본회의 통과
-
7
[기자수첩] '스탑 킬링 게임즈' 법의 허점
-
8
[매장탐방] 콘솔기기 가격 인상에 ‘패닉 바잉’ 몰렸다
-
9
초밥 장인이 되자, 데이브 프리퀄 '반쵸 더 셰프' 발표
-
10
플레이어언노운 신작 ‘고 웨이백’, 결국 개발 중단 및 환불
많이 본 뉴스
-
1
니케 유형석 디렉터 “머스탱과 한슨 설정 초기에 생각”
-
2
[오늘의 스팀] 압긍 받은 좀비 생존 FMV 신작 '서브제로'
-
3
"저질 게임 나가" PS 스토어, 게임 1,200개 올린 업체 퇴출
-
4
스타크래프트 2 시작 일꾼, 12기에서 8기로 줄어든다
-
5
[겜ㅊㅊ] 무료면서 '압도적으로 긍정적' 받은 스팀 신작 5선
-
6
방대한 빌드 더한 엘더스크롤풍 RPG, 페이트키퍼
-
7
액티비전 “모던 워페어 4, 웃긴 스킨 내지 않겠다”
-
8
플레이어언노운 신작 ‘고 웨이백’, 결국 개발 중단 및 환불
-
9
[매장탐방] 콘솔기기 가격 인상에 ‘패닉 바잉’ 몰렸다
-
10
하라다 이어 이케다도 퇴사, 철권 8 머레이 단독 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