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사가 OBT, 드래고니카에서 뭐가 달라졌을까
2012.05.22 13:45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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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OBT를 시작하는 '드래곤사가' (사진제공: 그라비티)
지난 2010년 엔씨소프트를 통해 ‘드래고니카’ 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다가 서비스를 종료한 ‘드래곤사가’ 가 그라비티를 통해 새로운 이름으로 오는 24일(목)부터 OBT에 돌입한다.
‘드래곤사가’ 는 기존에 다소 단조로운 느낌이 들었던 캐릭터 단일 액션 모션을 한층 다양화하고, 퀘스트 동선 개선, 콘텐츠 별 UI 변경, 미니맵 상점 아이콘 추가 등 지난 비공개테스트에서 지적된 내용을 적극 반영해 유저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여기에 캐릭터의 성장에 따라 즐길 수 있는 콤보 시스템, 펫 시스템, 마이홈 시스템 등을 비롯해 유저 취향에 따라 선택해 즐길 수 있는 디펜스 모드, 러브러브대작전 모드, 거점점령전 등 다양한 대전모드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신규 종족 ‘용족’ 등장
이번 OBT에서는 신규 종족인 ‘용족’ 이 등장한다. OBT 이후 새롭게 등장할 예정인 ‘용족’은 ‘격투가’와 ‘소환사’로 분류되며, 특히 ‘격투가’는 쌍둥이 컨셉으로 한번에 두 개의 캐릭터를 조작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소환사’는 소환물을 다루며 근접과 원거리를 넘나드는 전투를 하게 된다.
용족의 추가로 ‘드래곤사가’ 의 직업은 인간 4가지, 용족 2가지로 총 6가지의 1차 직업이 구분되며, 레벨업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직업의 종류가 늘어나 총 30가지의 직업군을 즐길 수 있다. 20레벨이 되면 1차 전직이 가능하며, 40레벨에서 2차 전직, 60레벨이 되면 3차 전직을 통해 더욱 특화된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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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컨셉을 가지고 있는 용족 격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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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소환물을 다루는 용족 소환사
다양한 대전 모드
‘드래곤사가’ 에서는 유저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대전 모드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맵 중앙에 배치 된 수호석을 몬스터들로부터 보호해야 하는 디펜스 게임 모드, 다른 유저와 동등한 환경에서 오직 컨트롤로만 승부하는 랭킹 모드, 매일 한 번 특정 시간에만 오픈 해 색다른 재미를 주는 배틀스퀘어 모드 등 다양한 대전모드들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이번 OBT에서는 전투에 특화된 유저가 아니라도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도록 새롭게 개편된 PvP 모드를 즐길 수 있다. 먼저 ‘러브러브대작전’ 모드는 양 진영에 있는 곰을 업고 본진의 곰이 있는 곳으로 데려오면 승리하는 코믹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거점점령전’ 은 상대방보다 많은 지역을 점령하기 위해 경쟁하는 모드로 팀의 전략이 승부에 영향을 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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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곰을 아군 진영으로 업어가야 승리하는 '러브러브대작전' 모드
친구와 함께, 다양한 커뮤니티
‘드래곤사가’는 ‘커플’, ‘결혼’, ‘마이홈’, ‘길드’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스템을 지원하고 있다. 같은 채널에서 비슷한 레벨 대의 유저들 중 반대 성별의 유저를 게임 내에서 추천 받아 커플을 맺는 ‘커플’ 시스템과, 추가로 결혼까지 가능한 ‘결혼’ 시스템이 있다. 또, 친구를 초대할 수도 있고 개인 취향에 맞춰 꾸미고 확장할 수 있는 ‘마이홈’ 시스템이 구현되어 있다. ‘길드’ 시스템은 길드원이 되면 다양한 이득을 얻을 수 있도록 길드 퀘스트, 길드 레벨, 길드 스킬 등 길드 전용 콘텐츠가 지원된다.
이외에도 CBT 테스터들의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해 유저 편의성을 높였다. 전반적인 퀘스트 동선을 개선했으며, 미션과 던전 진입 UI를 변경해 자신이 목적하는 곳에 바로 입장이 가능해졌다. 또한 미니맵에 상점 아이콘을 추가하고, 캐릭터 정보창에서 바로가기 버튼으로 자신의 업적을 볼 수 있도록 하는 등 편의성과 관련된 30여 가지 사항들이 대폭 수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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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을 초대하여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이홈'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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