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세트가 장관! 'CFS 2017' 개막식 열려
2017.11.30 15:27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는 30일, 중국 시안에서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 대회 ‘CFS 2017 그랜드 파이널’ 개막식을 성황리에 열었다. 이날 개막식은 현지 시각 오후 12시 30분부터 시작됐다. 먼저 12개 참가 팀이 시안으로 올 수 있었던 여정과 이번 대회에서 주목할 팀들을 소개하는 영상이 공개됐고, 이 후 각 조별로 팀 소개가 이어졌다. 특히, 슈퍼 발리언트 게이밍과 HG.롱주 등 중국 팀들이 등장할 때에는 관중들의 큰 환호가 이어졌다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는 30일, 중국 시안에서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 대회 ‘CFS 2017 그랜드 파이널’ 개막식을 성황리에 열었다.
이날 개막식은 현지 시각 오후 12시 30분부터 시작됐다. 먼저 12개 참가 팀이 시안으로 올 수 있었던 여정과 이번 대회에서 주목할 팀들을 소개하는 영상이 공개됐고, 이 후 각 조별로 팀 소개가 이어졌다. 특히, 슈퍼 발리언트 게이밍과 HG.롱주 등 중국 팀들이 등장할 때에는 관중들의 큰 환호가 이어졌다.
스마일게이트는 '크로스파이어' 최고 대회에 걸맞은 초대형 세트도 이번 개막식을 통해 공개했다. 경기석 뒤편에 가로 45m, 높이 22m의 거대 LED 스크린을 설치했으며, 선수들의 경기석이 있는 무대 바닥에도 가로 22m, 세로 20m LED 스크린을 준비했다. 선수들의 경기석 역시 전자동으로 LED 스크린과 분리, 합체될 수 있도록 제작돼 관중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전하고, 축구 중계 등에서 볼 수 있는 스카이 캠을 설치해 무대 위 상황을 보다 역동적으로 연출할 예정이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CFS'는 11월 30일부터 중국 시안 도시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글로벌 11개 지역에서 12개 팀이 참가하며, 3개 조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된다. 8강 이후에는 싱글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종 우승팀은 12월 3일 결정된다.
아울러 이번 대회에서는 CFS 모바일 인비테이셔널도 동시에 치러진다. '크로스파이어' IP로 제작된 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으로 동시에 e스포츠 대회를 치르게 된다.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여병호 실장은 “이번 개막식은 이전 대회와 비교해 보다 많은 볼거리를 드리기 위해 많은 공을 들였다”라며 “앞으로 수 많은 명장면과 명경기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CFS 2017 그랜드 파이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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