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공식 리그, 내년부터 MBC스포츠플러스가 중계
2017.12.22 10:18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MBC스포츠플러스는 12월 15일, 블리자드가 주최하는 국내 '오버워치' 공식 리그 '2018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를 생중계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중계로 MBC스포츠플러스는 스포츠에서 e스포츠로 활동 영역을 확대한다. MBC플러스와 파트너사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강점을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MBC스포츠플러스)

▲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MBC스포츠플러스)
MBC스포츠플러스가 '오버워치' 리그를 생중계한다.
MBC스포츠플러스는 12월 15일, 블리자드가 주최하는 국내 '오버워치' 공식 리그 '2018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를 생중계한다고 발표했다.
오랜 기간 MLB, NHL, NFL, KBO, KBL 등 국내외 다양한 스포츠 리그를 중계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8년 3월 개막하는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의 세 시즌을 생중계한다.
이번 중계로 MBC스포츠플러스는 스포츠에서 e스포츠로 활동 영역을 확대한다. 스포츠마케팅팀 이상인 팀장은 "스포츠는 정해진 규칙 안에서 경쟁을 통해 감동과 재미를 전달하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e스포츠는 스포츠의 또 다른 장르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상인 팀장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오버워치 e스포츠 콘텐츠인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와 대한민국 최고의 스포츠 채널인 MBC스포츠플러스의 만남은 보다 발전된 e스포츠의 세계를 선보일 것이며, 동시에 e스포츠가 한 단계 올라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MBC플러스와 파트너사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강점을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16년 이상 축적되어 온 스포츠 방송 전문성을 기반으로, 더 나은 관전 경험 및 경기 데이터 분석 등을 제시할 계획이다.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는 OGN에서 진행하던 '오버워치 APEX' 계보를 잇는 국내 '오버워치' 최상위 대회로, 12개 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오버워치 컨텐더스'는 오버워치 e스포츠 생태계의 중요한 축을 구성하는 대회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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