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엔투스에서 OGN 엔투스로, 새 이름 달았다
2018.01.31 12:36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CJ E&M 프로 게임단 CJ 엔투스가 내달 1일부터 팀 명칭을 변경한다. 앞머리의 CJ를 OGN으로 바꾸고, 기존 엔투스는 그대로 둔 'OGN ENTUS'가 새로운 명칭이다. 이학평 사무국장은 "글로벌 e스포츠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최고의 e스포츠 브랜드 OGN을 전면에 내세워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포석"이라고 팀 네이밍 변경의 이유를 설명했다

▲ OGN 엔투스 BI (사진제공: OGN 엔투스)

▲ OGN 엔투스 BI (사진제공: OGN 엔투스)
CJ E&M 프로 게임단 CJ 엔투스가 내달 1일부터 팀 명칭을 변경한다. 앞머리의 CJ를 OGN으로 바꾸고, 기존 엔투스는 그대로 둔 'OGN 엔투스'가 새로운 명칭이다.
OGN 엔투스 이학평 사무국장은 "글로벌 e스포츠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최고의 e스포츠 브랜드 OGN을 전면에 내세워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포석"이라고 팀 네이밍 변경의 이유를 설명했다.
OGN ENTUS는 2006년 프로게임단 창단 후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스타크래프트 2', '스페셜포스 2', '리그 오브 레전드' 등 다양한 종목 프로팀을 운영했다. 최근에는 '배틀그라운드' 종목 2개 스쿼드 팀을 운영하고 있고, 권수현 감독과 윤으뜸 코치가 코치진에 합류했다.
특히 CJ 엔투스 에이스는 지난 29일 벌어진 아프리카TV PUBG 리그 파일럿 시즌(APL) 스플릿3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고, CJ ENTUS 포스도 OGN이 주최하고 있는 PUBG 서바이벌 시리즈 베타 리그에서 ACE와 함께 활약하고 있다.
이학평 사무국장은 "OGN 엔투스는 현재 운영하고 있는 배틀그라운드 게임단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흥행하고 있는 다양한 종목으로 게임단 규모를 확장하여 세계적인 게임단으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OGN 엔투스는 팀 명칭 변경에 맞춰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를 개설하였으며, 내달 2일 OGN PSSC 경기부터 선수들의 신규 유니폼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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