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활약 돋보였다, '카트라이더' 듀얼 레이스X 개막
2018.08.17 17:35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넥슨은 지난 16일, 넥슨아레나에서 '카트라이더' 여름 대회 '2018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 레이스X'를 개막했다. 이번 대회는 총 상금 2,100만 원 규모로 오는 9월 15일까지 총 5주간 진행된다. 내부 선정 기준에 부합된 4개팀을 특별 초청해 열리며 아이템전을 제외하고 스피드전으로만 운영한다

▲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 레이스X 현장 (사진제공: 넥슨)

▲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 레이스X 현장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지난 16일, 넥슨아레나에서 '카트라이더' 여름 대회 '2018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 레이스X(이하 듀얼 레이스X)'를 개막했다.
이번 대회는 총 상금 2,100만 원 규모로 오는 9월 15일까지 총 5주간 진행된다. 내부 선정 기준에 부합된 4개팀을 특별 초청해 열리며 아이템전을 제외하고 스피드전으로만 운영한다. 주차별 각 라운드 승리 팀에 50점을 주고 풀리그 종료 후 순위에 따라 포스트시즌을 치른다.
개막전에는 아프리카 플레임, 제닉스 스톰, 락스 게이밍, 오즈 판타스틱 4개팀이 출전했다. 첫 경기는 '듀얼 레이스 시즌 3' 우승자 문호준이 이끄는 '아프리카 플레임'과 준우승자 유영혁이 이끄는 '제닉스 스톰' 간 대결이었다. 팽팽할 것이라는 기대와는 다르게 아프리카 플레임이 첫 두 라운드를 모두 따내며 일방적인 승리를 기록했다.
두 번째 경기는 이번 시즌 새롭게 창단한 '락스 게이밍'과 지난 시즌 4강에 오른 오즈 판타스틱이 나섰다. 팀 에이스 김승태의 패배로 초반에 위기를 맞았던 '락스 게이밍'은 이후 한승철의 활약으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며 오즈 판타스틱을 2:0으로 제압했다.
이번 대회에는 신예들의 활약이 도드라졌다. 아프리카 플레임 에이스 문호준과 락스 게이밍 에이스 김승태가 예상 밖의 부진을 겪었으나, 각 팀 신예 박도현과 한승철이 공백을 메웠다.
'듀얼 레이스X'는 9월 15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카트라이더 리그' 공식 페이지(바로가기)와 스포TV 게임즈, 네이버 e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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