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를 심자, '마인크래프트' 팬더 보호에 팔 걷어부쳤다
2018.12.19 13:50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마이크로소프트는 19일, '마인크래프트' 베드락 버전에 고양이와 판다 추가를 기념해 환경보호단체 세계자연기금 지원 캠페인을 진행한다. '마인크래프트' 베드락 엔진은 크로스플레이에 최적화된 그래픽 엔진으로 Xbox One, 닌텐도 스위치, 윈도우 10 기반 PC, VR 기기, iOS, 안드로이드 등을 지원한다

▲ '마인크래프트'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게임 공식 블로그)

▲ '마인크래프트'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게임 공식 블로그)
마이크로소프트는 19일, '마인크래프트' 베드락 버전에 고양이와 판다 추가를 기념해 환경보호단체 세계자연기금(WWF) 지원 캠페인을 진행한다.
'마인크래프트' 베드락 엔진은 크로스플레이에 최적화된 그래픽 엔진으로 Xbox One, 닌텐도 스위치, 윈도우 10 기반 PC, VR 기기, iOS, 안드로이드 등을 지원한다.
이번 캠페인은 '마인크래프트'에 대나무 블록 1,000만 개가 쌓이면 WWF에 10만 달러(한화로 약 1억 1,200만 원)를 기부하는 것이다. 캠페인 결과는 '마인크래프트' 공식 트위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난 여름에도 산호 블럭 1,000만 개를 쌓아 국제자연보호협회(The Nature Conservancy)에 10만 달러를 기부하는 캠페인을 성공시킨 바 있다.
아울러 '마인크래프트' 파우스 앤 클라우스 코스플레이 팩도 출시했다. 이를 통해 고양이 17종과 판다 스킨을 변경할 수 있다. 12월 11일부터 2021년 12월 11일까지 판매되는 수익 중 62.5%도 WWF에 기부된다. 이렇게 모아진 기부금은 판다와 판다 서식지 그리고 기타 취약종 보호에 사용할 예정이다.
WWF는 자연 보호와 회복을 위해 각국 민간이 협력하는 국제 단체다. 현재 판다 서식지 확대 및 식량 보호를 위해 중국 정부 및 현지 커뮤니티와 협력해 대나무 등 나무를 심는 작업을 하고 있다.
'마인크래프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글로벌 공식 블로그(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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