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에서 이름 바꾼 FC 24, 버그 만발로 스팀 평가 ‘복합적’
2023.09.30 15:31게임메카 김인호 기자

지난 29일 정식 출시된 EA 스포츠 FC 24(이하 FC 24) PC판이 각종 버그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30일 기준 FC 24는 스팀에서 1,757개 리뷰와 함께 ‘복합적(52%)’ 평가를 기록 중이다. 가장 큰 원인은 버그로, 게임이 멈추거나 실행이 불가능한 일부터 특정 모드에서 무한 로딩이 걸리는 등 여러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EA는 지난 23일 얼티밋 에디션 구매자를 위한 사전 출시 이후 한차례 안정성 업데이트를 했으나, 정식 출시까지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
이와 함께 이전부터 일부 유저들이 지적해 온 남녀 혼성팀도 불만 사항으로 뽑히고 있다. 이번 FC 24는 얼티밋 팀 모드를 통해 여자 선수와 남자 선수가 함께 뛸 수 있는 구조로, 선수 뽑기 카드에서 여자 선수가 등장한다. 이에 실제 축구 시뮬레이션을 추구하는 게임성과 반대된다며 많은 유저들이 불만을 표했다.
특히 여자 선수들의 가격 대비 성능이 상대적으로 좋아 남자 선수만 사용하는 유저가 불리한 것도 한몫하고 있다. 게임을 즐긴 일부 유저들은 “능력치 대비 여자 선수의 가격이 저렴하며, 체감도 더 부드럽기 때문에 늦게 쓸수록 손해다”라는 의견을 보이기도 했다.

많이 본 뉴스
-
1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공식 한국어 버전 출시된다
-
2
만우절 실수? 스태퍼 케이스 외전 '다이스 이터' 무료 전환
-
3
블리자드코리아 축소? 오버워치 넥슨 이관 둘러싼 우려
-
4
던파 키우기·던파 클래식 포함, 넥슨 신작 파이프라인 공개
-
5
FTC, 카드사에 강력 경고... 스팀 '야겜' 규제 풀리나?
-
6
시프트업, '바하 아버지' 미카미 신지의 개발사 인수
-
7
스팀게임을 패키지로 전시, 방 꾸미기 신작 ‘박스룸’ 공개
-
8
붉은사막, 스팀 기준 엔딩 본 유저 비율은 0.7%
-
9
[매장탐방] 스위치 2 품절 일으킨 ‘포코피아’ 열풍
-
10
불편했던 달리기 끝, 붉은사막 조작 편의성 신규 패치





